꾸바 외무장관, 미국의 대 꾸바 제재 강화 비판

2026-06-30 09:22:36

[아바나 6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표 진호전] 꾸바 외무장관 로드리게스가 일전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가 꾸바에 대한 제재를 가일층 강화한 것을 비판하며 관련 조치를 취하도록 부추긴 것은 ‘일종의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직하지 못하고 온통 거짓말 뿐인 국무장관’의 주도하에 미국 정부는 계속하여 꾸바에 대한 경제봉쇄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무정한 탄압’과 꾸바인민을 겨냥한 ‘집단처벌’에 직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꾸바경제가 보여준 회복력, 능력, 능률은 모두 미국측의 예상을 뛰여넘는다.

당일 미국 국무원 공식사이트에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루비오는 꾸바 단체 5곳과 꾸바혁명 지도자 라울 카스트로의 며느리를 제재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선포했다.

미국은 오래동안 꾸바에 대해 경제, 금융 봉쇄와 무역운수 금지를 실시했다. 올해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잇달아 군사작전을 감행한 후 트럼프는 “다음은 꾸바이다.”라고 위협하며 꾸바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석유봉쇄를 실시했다. 5월 1일, 트럼프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미국의 국가안전과 대외정책을 위협했다.”는 리유로 꾸바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다. 해당 행정명령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꾸바내 에너지, 국방, 광물,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경영하는 단체나 개인의 자산 및 권익을 동결하는외에 미국 단체나 개인이 제재대상과 자금, 상품 또는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며 제재대상의 미국 입국을 제한했다. 동시에 관련된 외국 금융기제 또한 제재를 받게 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