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일간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 단 70척

2026-07-07 09:12:20

미국 호송 받아 통과


[런던 7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문성] 미국이 주도하는 련합해상정보쎈터가 5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7월 2일부터 4일까지 72시간 동안 미국의 호송을 받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상선은 총 70척으로 이는 분쟁 전의 일평균 138척의 수준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 데이터는 영국 해상무역작전판공실이 당일 공개한 것이다. 공고에 따르면 미국측이 조정 및 호송하는 선박의 일일 통행량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여 7월 2일에 33척, 7월 3일에 29척, 7월 4일에는 18척에 불과했다. 호르무즈해협에는 현재 오만 린근 남부 항로와 이란 관할 북부 항로 두개의 통항로가 있다. 미국이 호송하는 남부 항로의 통항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북부 항로의 실제 통항총량은 정확히 집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공고는 호르무즈해협 전역의 위협 등급을 ‘비교적 높음’으로 평가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통과하는 상선에 초단파 무선호출, 무인기 접근 정찰 및 추적 감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해협 항로에 대해 상시적인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박 자동식별시스템 신호를 지속적으로 켜둔 선박은 이란 관할 항로로 우회할 것을 요구하는 경고성 호출을 받을 수 있다.

공고는 또한 해협 수역에 여전히 기뢰 위험이 존재하며 관련 기뢰 제거 및 정찰 작업이 전역에서 진행중이라며 전역에 대한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교란은 상시화되여있어 선박 항행 안전에 계속해서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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