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공지원 강화 촉구
미국·유럽에 희망 주문
[끼예브 7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6일 미국과 유럽 동반자들이 다가오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공지원에 관해 ‘강력한 결정’을 내려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젤렌스키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로씨야군이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68발과 무인기 351대를 발사했으며 우크라이나 수도 끼예브가 주요 공격 목표였다고 밝혔다. 6일 오전까지 끼예브시의 공습 사망자 수는 11명으로 늘어났으며 현지 10여곳이 공격을 받았다.
젤렌스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방의 방공미사일 공급 부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로씨야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유럽 동반자들이 나토 정상회의기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공지원에 관해 ‘강력한 결정’을 내려주기를 희망한다.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동맹국의 창고에 남아있는 한 로씨야측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주택건물을 공격할 것이다. 미국과 유럽은 이러한 공격을 막을 충분한 실력을 갖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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