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중개인에게 공급사슬 사유 필요

2026-07-15 08:58:24

일전 천진시농업산업직업기능대회 및 제7회 전국농업산업직업기능대회 농산물 중개인 기능경기 선발전에서 농산물의 ‘판매부진과 판매난’ 등 돌발상황에 대처가 농산물 중개인의 실기를 심사하는 내용에 포함되였다. 이런 배치는 중개인의 제품 감별과 판매 능력을 시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 판매일군에서 공급사슬 통합자로의 전환을 일층 도모할 수 있다.

향촌 전면 진흥 사업이 깊이있게 추진됨에 따라 각지에서 특색농산물을 둘러싸고 산업사슬을 끊임없이 보완, 강화하면서 랭동창고, 물류쎈터, 분류작업장 등 기반시설이 날따라 완벽해지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농산물 중개인은 주동적으로 생산지 자원의 통합자가 되려는 승격 의식을 가져야만이 현대 농산물 류통 요구에 적응하고 향촌 전면 진흥의 대세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판매부진과 판매난’ 해결을 기능 심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농산물시장의 리스크를 대상한 제도적 대응인 동시에 중개인대오의 능력 향상을 대상한 정책적 견인으로 볼 수 있다. 최근년간 과일과 남새 판매부진 현상이 종종 나타났는데 농가와 시장수요의 련결이 원활하지 못한 데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생산과 판매의 련결을 뚫는 ‘마지막 1킬로메터’가 바로 새시대 농산물 중개인의 능력 발휘 중심인 것이다.

판매부진에 대처하려면 우선 생산지의 우세를 깊이있게 발굴해야 한다. 현재 적지 않은 농산물 중개인들이 앞장서서 재배련맹을 결성하고 농민합작사를 설립하고 있다. 그들은 장기간 향촌 일선에서 사업한 만큼 생산지의 재배규모, 제품 품질 등 일련의 정보를 장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 선호, 가격 추세, 경로 부족 등에 대한 예민한 판단에 의거해 ‘생산지 명함장’과 지리표지제품을 기반으로 브랜드화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고 농가를 이끌어 저가경쟁이라는 내부경쟁 모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판매부진을 해결하려면 공급사슬의 전반 국면에 착안하여 통일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과거에 업계에는 보편적으로 판매부진을 단순한 판매 문제에 귀속시켜 일단 판매부진이 발생하면 판로를 개척하고 가격을 낮추며 생방송 판매업자거나 짧은 동영상 판매업자를 찾는 등에 그쳤다. 사실상 공급사슬의 끊김이야말로 문제의 핵심인 것이다. 농산물은 밭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재배계획, 등급선별작업, 저온물류, 경로분배 등 많은 고리와 관련되며 그 어떤 과정에 문제가 생겨도 모두 판매부진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농산물 중개인이라면 반드시 공급사슬 사유를 갖고 생산, 창고저장, 물류, 정보, 경로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련결시켜 체계적인 력량으로 판매부진 리스크를 해소해야 한다.

산업변혁을 맞으면서 더욱 기회를 틀어쥐고 전환을 꾀해야 한다. 전자상거래의 ‘하향’과 플래트홈 직접구매의 발전과 더불어 전통적인 대리구매와 대리판매 모식이 충격을 받게 되는 반면 공급사슬 봉사시장도 잇달아 개척되고 있다. 농산물 중개인에게는 이때가 바로 가치 도약을 실현하는 가장 좋은 시기인 것이다. 현대 농산물 중개인이라면 왕왕 여러 직책을 겸임해야 하는데 물건을 파는 메인 아나운서일 수도 있고 규모화 재배호거나 전문합작사 책임자일 수도 있다. 이런 다중 역할 가운데서 직업 승격을 완수해야만 판매난을 더욱 잘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경제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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