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지상 생명지상 견지하여 인민들 생명재산안전 수호
각지, 각 부문 홍수·태풍 대비 재해 대처 사업 강화

2026-07-15 08:55:12

[북경 7월 13일발 신화통신] 올해 제9호 태풍인 ‘바비’가 11일, 12일 선후하여 두차례 절강에 상륙했고 13일 8시에 안휘성 숙주시 사현 경내에 진입했으며 북편동에서 동북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였다. 각지, 각 부문은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하고 착실하고 엄밀한 재해대처 조치로 전력을 다해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수호하고 있다.

중앙기상대가 발부한 정보에 따르면 ‘바비’ 및 공급하는 수증기의 영향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안휘, 강소, 산동, 산서 및 동북 지역에 집중강우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였다.

11일 밤부터 안휘 황산시에서 강우가 지속되였다. 황산시응급관리국의 수치에 따르면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인해 11일 22시부터 13일 14시까지 전 시의 평균강수량은 180.5밀리메터에 달했다.

황산시 섭현에서 기자는 일부 하류가 이미 누렇게 변했고 물살이 거세졌으며 전체 수위가 이전에 비해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태풍 ‘바비’의 이동과 함께 13일 저녁부터 밤 사이 황산시 전 시 강우는 약해질 것으로 예측되였다. 황산시응급관리국 부국장 류지강은 산사태와 지질재해가 일정한 시차를 두고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 수일간 저수지, 제방, 재해 취약지 등 주요 구역을 집중 감시하고 순찰을 강화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산동성 기상대의 감시측정예보에 따르면 12일 태풍 ‘바비’의 바깥측 구름이 산동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13일 밤 산동 남부 해안선 또는 반도 동부를 지나 북상하며 14일 낮에 산동반도를 경유하여 황해 북부 해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였다. 태풍의 강력한 바람과 강우의 영향으로 인해 산동은 해상 바람이 거세고 집중강우로 인한 산사태, 지질재해와 도시 농촌 침수 가능성이 비교적 높을 것으로 예측되였다.

태풍의 습격에 대응해 위해시는 130여개의 응급구조대오를 조직하여 여러 곳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청도항 전만항구의 강풍 대피 및 안전 확보 부담이 늘어나는 실제상황에 대응해 황도변경검사소는 경찰들을 조직하여 통상구 제한구역, 선박정박지 등 관건 위치에 대해 우환 조사처리를 전개했다. 태안시는 동평호, 대문하와 산간지역에 3개의 강우레이다를 증설하여 각기 다른 위험에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대비하고 있다.

산동성응급관리청 부청장인 무갑경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 성 각급은 각종 대오 2400여개, 인원 7.5만여명을 사전 배치하고 185개의 련락이 쉽게 두절되는 촌의 응급구조대오 련계인을 명확히 했으며 물자협동보장기제를 건립하여 조달규칙과 시간제한 요구를 최적화하고 조달능률을 제고시켰다. 현재 산동의 성, 시, 현 3급은 각종 구조물자 980만건을 준비했는데 성급 자연재해 구조 1급대응 집중배치 보장의 기본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태풍 ‘바비’ 및 태풍이 공급한 수증기의 영향으로 하북성 일부 지역에 집중강우가 발생하여 홍수 침수 재해를 불러왔다.

13일, ‘국가 자연재해구조 응급예비안’에 따라 국가재해방지재해감소재해대처위원회는 하북성의 폭우, 홍수, 침수 재해에 대해 국가4급 재해구조 응급대응을 가동하고 사업조를 수재지구에 파견하여 재해상황을 살펴보게 했으며 지방이 리재민의 기본생활 보장 등 재해구조 사업을 잘 수행하도록 지도하고 협조했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는 중앙예산내투자금 3000만원을 긴급 배치해 하북의 폭우, 홍수, 침수 재해 이후의 응급복구를 지원했는데 수재지구의 파손된 도로 등 기반시설과 학교 등 공공봉사시설의 재해 후 응급 복구와 건설에 중점적으로 사용하여 최대한 빨리 정상적인 생산생활 질서를 회복하도록 추동했다.

13일 18시, 중앙기상대는 계속하여 폭우 주황색조기경보를 발부했는데 13일 20시부터 14일 20시까지 료녕 중북부, 길림 동남부 등 일부 지역에 대폭우가 발생하고 료녕 동북부, 길림 동남부 등지의 국부 지역에서 특대폭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같은 시간 수리부와 중국기상국은 련합하여 적색 산사태 재해 기상 조기경보를 발부했는데 13일 20시부터 14일 20시까지 료녕 동부, 길림 동부 등의 일부 지역은 산사태 재해 가능성이 비교적 높고 국부 지역은 산사태 재해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강우의 영향으로 인해 료하, 훈하, 태자하, 포하 등 하류는 수위가 뚜렷하게 상승했다. 13일, 심양, 무순, 금주, 철령, 반금은 모두 전 시 수업, 영업, 시공을 멈추도록 했고 료양 전 시 중소학교, 유치원, 교외 강습기구의 수업을 정지시켰다.

홍수방지 재해감소 사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 료녕성수리청은 홍수통과능력 분석과 홍수 예보를 동태적으로 진행하고 감시측정예보와 조기경보를 더 밀집히 발부하며 관련 지역의 모든 하류와 저수지에 대한 조절을 조직, 전개하고 전문가소조를 구성해 저수지, 하천의 물류입량에 대해 회의상담, 연구분석을 진행하도록 했으며 저수지관리일군들을 조직하여 일터를 지키게 했다. 료녕성응급관리청은 여러개의 응급구조대오를 조정하여 당직과 근무를 강화하도록 했고 각지 응급부문을 지도하여 광산, 광산페기물적치장, 위험화학품, 제조업기업들에 대한 홍수기 안전생산 감독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료녕성량식및물자비축국은 12일 밤 무순시 청원현, 신빈현, 무순현, 망화구 4개 현, 구에 솜이불, 수건 등 성급 재해구조 물자 도합 2만건을 운송했다. 현재 료녕성 14개 시는 이미 전부 홍수방지 응급대응을 가동했고 도합 26만여명을 대피시켰다.

본격홍수기에 들어선 지금 홍수방지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며 재해 방지와 대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각지, 각 부문은 인민을 위하는 초심을 굳게 다지고 최저선 사유를 확고히 수립하며 태풍 상륙 이후 위험이 완화됨에 따라 마비되고 해이해지는 사상을 견결히 극복하는 동시에 재해구조 력량을 충분히 배치하여 위험을 사전에 예방, 통제하고 리재민들의 생활보장, 재해 후 기반시설 복구, 생산생활 질서 회복 등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 수행하며 함께 방지하고 함께 다스리는 엄밀한 방어선을 전력으로 구축해 안정적이고 질서 있게 홍수기를 지나도록 보장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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