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 균형발전 이룩…6월 물류업 안정세

2026-07-16 09:02:26

중국물류구매련합회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우리 나라의 물류업 경기지수가 50.6%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중국물류정보쎈터 부총경제사 호함은 “6월에는 여러 지표가 확장구간에 머물렀다. 수요면이 지속적으로 회복되였고 업무량지수와 신규주문지수가 련속 상승했으며 지역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졌다. 회복기반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시장전망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물류업 총량지수가 련속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부, 중부, 서부 지역의 물류업 총량지수는 각각 50.1%, 50.2%, 51.1%로 모두 확장구간에 처했으며 전월 대비 각각 0.1%포인트~0.4%포인트 상승해 균형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호함은 “전자기계설비, 통신장비, 교통운수장비, 절전형 가전제품 제조 등에서 회복세가 량호했다. 주민 소비물류 수요는 안정적이였고 휴일소비가 상업도매, 소매체인 및 일부 대형 마트 업무를 회복시켰다.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활동은 활발했지만 그 흐름은 분화되는 양상을 보였고 플래트홈 전자상거래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소개했다.

물류투자지수가 기본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고정자산 투자완수지수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는데 그중 철도, 항공, 파이프라인 운수업과 우정·택배업의 고정자산 투자완수지수는 모두 50% 이상의 확장구간에 있었고 항공, 수상 등 운수업의 고정자산 투자완수지수는 각각 전월 대비 0.6%포인트, 0.3%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주문지수가 상승했다. 신규주문지수는 50.3%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해 시장전망이 확장세를 유지했다. 기업업무활동 전망지수는 55.9%로 수개월간 련속 55% 이상의 높은 확장구간을 유지했다. 주요업종 영업리익지수는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고 대기업의 주요업종 영업리익지수는 0.1%포인트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 및 령세기업의 주요업종 영업리익지수는 모두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해 대·중·소·령세 기업간 수익률 격차가 더욱 줄어들었다.

호함은 이어서 “6월에는 기업의 운영비용 부담이 지속되였고 연료비 부담은 다소 완화되였으나 기타 운영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물류기업의 주요업종 원가지수는 여전히 52% 이상을 기록하며 업무총량지수와 주요업종 영업리익지수를 크게 웃돌았다. 물류기업의 세금·수수료, 인건비 등 비용과 기업의 정책적 설비전환 비용, 제도적 거래비용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물류정보쎈터 소장 류우항은 “6월에는 우리 나라 물류업의 미시적 운영 내적 원동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수요 변동에 대응하는 능력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미시적 주체의 활력이 량호하며 기업설비 가동률지수, 자금 회전률지수 등 운영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우리 나라는 ‘6대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류우항은 물류네트워크는 ‘6대 네트워크’ 구축 핵심중 하나인 만큼 물류 기반산업 발전을 뒤받침할 수 있는 력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반 네트워크를 원활히 하며 디지털 지능 네트워크를 련결하고 가치 네트워크를 촘촘히 짤 것이라고 밝혔다.

류우항은 또 “복합 운송 난관공략, 도시권 물류능률 련결방안이 지속적으로 시달되면서 향후 정책적 호재가 시장 신뢰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망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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