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내 미군기지 잇달아 피격 미군 사상자 추가 발생

2026-07-21 09:10:00

[북경 7월 19일발 신화통신] 18일, 미군 중앙사령부가 17일 요르단내에서 미군 병사 2명이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으로 숨졌으며 실종자 및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실증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 5일간 미군이 요르단에서 받은 네번째 공격이며 이로써 미군 사망자는 16명으로 증가했다.

요르단내의 미군기지가 빈번하게 공격받는 원인에 대한 분석과 정세의 최신 전개 상황을 살펴보자.


◆요르단내 미군기지 잇달아 피격

미국 《뉴욕타임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지난 5일간 요르단내의 미군기지에 4차례 공격을 가했다고 다수의 미국 관원들은 피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첫 공격은 파이사르국왕 공군기지 주거지를 타격해 미군 5명이 부상당했다. 두번째 공격은 요르단 동부의 한 기지에서 발생했으며 미군 ‘블랙호크’헬기 여러대가 습격을 받아 피해를 입었다. 최근 두차례의 공격은 모두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서 발생했다. 세번째 공격에서는 미군 20여명이 벙커로 피신하던중 부상을 입었다.

《뉴욕타임스》는 요르단내에 주둔해있는 미군의 주요 공군기지가 충돌 발발 초기부터 이 기지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미국 국방부가 미군 병력 일부를 바레인, 아랍추장국련방, 까타르에서 요르단과 이스라엘 등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시켰기 때문이다. 보도는 중동지역의 다른 미국 동맹국들이 자국 령토내 미군 주둔과 미군 전투기의 령공 비행 능력을 제한함에 따라 미국 작전에서 요르단의 역할이 더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보도는 전 공군 중장인 데이비드 뎁툴라의 견해를 인용해 요르단의 지리적 위치 덕분에 미군이 “더 넓은 지역에서 더 능률적인 공중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뎁툴라는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기지를 공격한 것은 “미국의 지역 동맹체제에 대한 공격”일 뿐만 아니라 “미군에 기지를 제공함으로써 얻는 안보적 리득보다 정치적 비용을 더 크게 만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미군 사상자 추가 발생

미군 중앙사령부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7일 요르단내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졌고 1명이 실종되였으며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2월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군사작전을 감행한 후 미군 사망자는 16명으로 증가했고 400여명이 부상당했다. AP통신은 이는 3월 이후 ‘이란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미군 병사가 또다시 사망한 사례라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8일 미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들 미군 병사는 “이란의 핵무기 획득을 막기 위해 희생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명의 군인이 사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매우 슬픈 일’이라고 전했다.

미국 국방장관 허그세스는 같은 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들의 희생은 우리의 결심을 더욱 굳건하게 할 뿐이다.”고 밝혔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18시(북경시간 19일 6시)부터 미군이 이란에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일 늦은 시간 미군 중앙사령부는 재차 소식을 발표해 미군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18일 23시 30분(북경시간 19일 11시 30분)에 이란에 또 한차례의 공습을 마쳤다고 전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의 목적이 “호르무즈해협 해운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고 17일 밤 요르단의 미군기지를 공격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를 신속히 응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련속 8일째 밤 공습에서 미군은 이란의 해안 군사 감시 및 방공시설, 해상작전 시설 그리고 미사일과 무인기 저장소를 타격했다. 미군은 17일 요르단 주둔 미군 군사기지를 공격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부대도 타격했다.


◆이란, 반격 맹세

이란매체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무장부대 하탐알안비아 중앙본부 사령관 알리 압둘라히는 성명을 통해 이란 무장부대는 미국의 “어떠한 만행에도 파괴적인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현 정세와 관련해 18일 미국측이 이란과 체결한 량해각서를 여러차례 위반했다면서 이는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아무 가치도 없고 무효”임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모즈타바는 이란과 미국의 량해각서가 다시한번 파기되였다면서 이는 “괴롭힘, 독재주의, 야만적인 행위가 미국의 리념과 행동에서 분리할 수 없는 부분임을 재차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모즈타바는 미국이 전쟁을 도발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며 이란 국민과 ‘저항의 축’이 미국에 ‘뼈저린 교훈’을 남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란매체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란 아흐와즈에서 미군 MQ—9 ‘리퍼’ 무인기를 격추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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