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발전소 및 해수담수화 공장 사흘 련속 피격

2026-07-21 09:10:00

[쿠웨이트시 7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윤가] 19일, 쿠웨이트 전력·수리·재생에너지부는 성명을 통해 17일 피격된 자국 발전소 및 해수담수화 공장이 이날 다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쿠웨이트에서 사흘 사이 전력 및 해수담수화 공장이 세번째로 공격당했다.

해당 부문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일으킨 공격으로 인해 공장지역에 화재가 발생하고 다수의 발전기 가동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정부는 즉시 비상대응 방안을 가동해 피해를 통제하고 국가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행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또한 전력시스템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전기를 절약할 것을 당부했다.

18일, 해당 부문은 이날 자국 발전소 및 해수담수화 공장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일 이른 시각, 쿠웨이트 무장부대는 자국의 방공시스템이 “적의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요격중”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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