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00년에 사업에 참가한 이래 줄곧 직장을 집으로 간주해왔다. 평범한 종업원에서 기업 책임자로 성장하기까지 26년간 근무지는 바뀌였지만 ‘불철주야로 작업장을 지키고 종업원들과 늘 교류하면서 품질을 엄수하는’ 열의는 종래로 변한 적이 없다. 그가 바로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 연길담배공장 당위 서기이며 공장장인 마광선이다.
◆내실 있는 당건설로 종업원들의 공감 불러일으켜
당건설을 틀어쥠에 있어서 마광선은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는 겉치레를 하지 않고 지도간부 학습 인솔, 당지부 서기 선행 학습, 선진모범 학습 선도, 청년당원 심층 학습, 지도, 양성을 통한 정밀 학습, 매체 플래트홈을 리용한 학습 촉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당원 간부의 리론 소양을 향상시켰다.
리론은 실천의 지침이다. 고온 작업 시 어떻게 온도를 낮출 것인지, 통근뻐스 로선을 어떻게 최적화할 것인지, 종업원이 가정생활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마광선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념두에 두고 해결하여 종업원들의 가슴을 울렸다. 한 직원이 작업장이 무더워 견디기 어렵다고 반영하자 그는 앞장서 작업장을 개조했으며 다른 한 직원이 통근하기 불편하다고 푸념하자 통근뻐스 로선을 합리하게 바꾸었다. 사소한 일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조치에 종업원들은 “마서기는 진정으로 일선 작업일군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처리해줍니다.”라고 말했다.
마광선은 또 당건설 ‘다섯가지 사소한’ 브랜드를 공장의 년도 ‘1호 문건’에 넣고 여러 당지부를 인솔해 담배 생산, 디지털화 전환 승격 등을 둘러싸고 62가지 당건설 과제를 수행하여 당건설을 생산에 깊이 융합하고 당원들이 위급하고 어려운 일에 앞장서도록 했다.
마광선의 사무상 서랍 안에는 늘 민생노트가 들어있다. 노트에는 어느 직원의 부모가 병치료에 어려움을 겪는지, 어느 직원이 자녀의 취학 문제에 골머리를 앓는지 세세히 적혀있다. 최근 2년간 마광선은 공장을 대표해 곤난당원 13명을 위문했고 다양한 생활 난제 28건을 해결해주었다. 또한 직원들을 조직해 훈춘시 경신진 사도포촌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촌에 컴퓨터와 에어컨을 기증했으며 결연 공동건설 지역인 룡정신 개산툰진에서 문화광장을 건설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촌민들은 “담배공장 간부들은 우리 촌민들을 친척으로 여기고 진심으로 도와줍니다.”라며 감개무량해했다.
◆제품 품질 꾸준히 틀어쥐여
마광선은 늘 “우리는 소비자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그가 추진한 품질관리 ‘3년 행동’은 사무실에 앉아 보고서만 읽는 것이 아니라 팀을 이끌고 작업장에서 실담배 수분 함량에서 담배 한개비당 무게에 이르기까지 지표를 하나씩 따져가며 품질을 엄수하는 것이다. 그의 주도로 기류 실담배건조기 출구의 수분 편차 개선률은 30%를 초과하고 초박형 담배 한개비당 무게 편차가 11.53% 감소되여 공장 건설 이래 가장 훌륭한 품질을 기록했다.
마광선은 3개 작업장 혁신사업실 현판을 추동했으며 연길담배공장에서 따낸 전문특허 수량이 크게 증가하고 여러가지 효률, 품질 개선 과제, QC 과제가 각 급 영예를 따냈다. 지능화 생산 수준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리고 공장 정보화의 전반적 청사진을 구축했으며 로우 코드(低代码) 도구의 현지화 설치를 실현했다. 한편 여러가지 디지털화 응용 씨나리오를 개발하고 여러 응용 개발 측정과 디지털 보드판 구축을 완수했다. 또한 3대 관리 체계의 깊은 융합을 추동하여 연길담배공장은 길림성 ‘친환경 공장’ 칭호를 수여받았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제사(制丝) 작업장과 권연 제조 및 포장(卷包) 작업장이 동시에 ‘5성급 현장’으로 평의된 것이다. 이에 마광선은 “설비 운행이 원활해지고 에너지 소모가 줄고 담배의 품질이 향상된 것이야말로 실질적인 성과입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혁신에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 쏟아
50세를 훌쩍 넘긴 마광선은 지능화 작업장을 운영에 젊은이들 못지 않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로우코드 도구의 현지화 설치, 기업 위챗 련동 링크 관통, 데이터 보드판 업로드… 마광선은 팀을 인솔해 정보화 청사진을 구축하고 한단계씩 추진해나갔다. 이에 힘입어 2025년 연길담배공장은 ‘길림성 지능화 공장’으로 평의되였다. 동료들은 “마서기의 배움의 열정은 모든 사람들을 자극합니다.”라고 탄복했다. 마광선은 “도구가 업그레이드되여도 장인정신을 잊어서는 안되며 기술이 작업을 거들어야 합니다.”라고 했다.
2025년 연길담배공장의 초박형 담배 생산량 비률은 5년 전보다 32% 증가했으며 공업 생산액은 40%가량 늘어났다. 수치의 리면에는 마광선과 전체 직원들이 장기간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련을 이겨낸 노력이 있다. 마광선은 실제행동으로 ‘공산당원’이라는 네 글자를 일터와 직원들의 마음속에 새겼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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