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12345 열선, 홍수기 24시간 대응으로 ‘련심교’ 구축

2026-07-30 08:42:45

13일부터 20일까지 연변주 12345 정무봉사 편민열선은 총 1만 6728통의 주민 전화를 접수했는데 련결률은 99.5%를 기록했으며 2175건의 홍수방지 관련 요구가 전부 처리를 마쳤다.

이 일련의 수자는 보고서의 딱딱한 통계수치가 아니라 대중의 초조한 기대와 묵직한 신임을 담고 있다. 갑작스러운 홍수기간 ‘민생열선’은 대중과 당위, 정부 사이에 24시간 동안 끊이지 않는 다리를 놓았다. “집에 물이 들어오면 어떻게 합니까?” “방에 갇히면 누굴 찾아야 합니까?” “길이 끊어졌는데 나갈 수 있을가요…” 이 절박한 현실적 난제들은 홍수기에 가장 진실한 백성들의 목소리로 집결되였고 열선전화의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가요?”라는 인사말은 비바람 속에서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되였다.

홍수기에 들어선 이래 연변주 12345 정무봉사 편민열선은 긴급요구 응급대응기제를 가동, 전체 교환원들은 휴식을 포기하고 련속 근무했으며 야간근무인원들은 잠시 휴식한 후 다시 일터로 복귀했다. 7월 15일의 통화량은 3645통으로 평소의 3배에 달했다. 급증하는 도움 요청에도 불구하고 련결률은 여전히 99.03%를 유지했다. 이는 거의 모든 전화를 받는 사람이 있고 기록하는 사람이 있으며 응답하는 사람이 있음을 의미한다.

연변주 12345 정무봉사 편민열선의 주관, 운영유지 총괄부문인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주동적으로 주응급관리국과 련결해 전 주 8개 현, 시의 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의 24시간 당직전화를 일일이 정리하고 실시간으로 갱신하며 전역을 피복하는 응급련락망을 구축해 지령 전달과 위험상황 보고의 즉각 대응을 실현했다. 플래트홈에서는 ‘우선 접수, 우선 연구 판단, 우선 이관, 우선 처리’라는 홍수 관련 소구 ‘네가지 우선’ 전문 처리 원칙을 추진해 침수, 도로 훼손, 산사태, 인원 곤경 등 위험상황 을 최고 등급의 우선순위로 정하고 신고가 접수되면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전용 ‘록색통로’를 통해 소속지 홍수방지지휘부 당직인원과 직접 련계함으로써 위험상황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처리 지령을 전달했다. 동시에 홍수 관련 소구의 전 과정 페환 관리통제 기제를 구축해 모든 신고내용이 접수 등기, 분류 처리에서 방문 확인, 페환 감독에 이르기까지 서로 련결되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했다.

가장 감동적인 것은 위급한 시각에 전력을 다해 생명안전을 수호한 것이다. 7월 15일 새벽 6시경, 돈화시 장미원 동방거 주민이 12345 열선전화를 걸어 임신부가 림산 징후를 보인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접수원은 관련 정보를 신속히 등록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관련 기능부문과 련동해 구조기제를 가동했다. 이날 9시경, 임신부는 안전하게 돈화시병원으로 옮겨졌다. 7월 16일 14시경에는 한 군중이 돈화시 안명호진 금흠저수지의 땜의 일부가 파손되고 수문입구에 물이 역류하고 물이 새는 등 안전우환이 존재한다고 반영했다. 12345 열선전화 플래트홈은 즉시 관련 부문에 이관시켜 가장 빠른 시간내에 소속지의 홍수방지 긴급구조력량이 현장에 달려가 응급처리를 전개하게 했다. 긴급구조팀은 수문입구를 흙으로 메우고 제방 보강 작업을 실시한 동시에 양수설비를 조달해 고인 물을 배출시킴으로써 3시간도 안되여 저수지의 안전우환을 제거했다. 이와 동시에 저수지구역의 순찰 당직을 전개해 위험상황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엄격히 방지했다.

홍수는 이미 서서히 물러갔지만 연변주 12345 정무봉사 편민열선의 대중을 위한 초심과 책임 담당의 열정은 가라앉지 않았다. 단수, 정전 등 2차 문제에 비추어 이들은 가장 먼저 소속지 열선판공실, 물, 전기, 가스, 열공급 등 단위와 련동해 ‘즉시 처리, 효과 추적 문의’를 실행하고 곤경에 빠진 인원에 대한 특별 대장을 작성한 후 그들에 대해 일일이 방문 검사를 해 문제가 진정으로 해결되였는지, 대중이 진정으로 안전한지를 확인했고 미완성 사항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정리, 종합한 후 당지 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에 넘겨 계속 추적하게 하고 철저히 문제를 처리하도록 했다.

7월 19일 새벽 4시경, 돈화시 모 아빠트단지의 주민이 12345 열선전화를 걸어 아빠트단지에 단수와 정전이 발생하고 통신이 중단되였으며 쓰레기가 쌓여 생활에 엄중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반영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사업일군들은 응급처리기제에 따라 정밀하게 이관하고 각 부문의 련동처리를 총괄적으로 조률했다. 관련 가두 사회구역 및 관련 단위는 힘을 합쳐 통신을 회복한 후 고인 물 배수, 쓰레기 정리 반출, 전역 소독살균, 대중 안치 등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전개해 당지의 정상적인 생산, 생활 질서를 안정적으로 회복시켰다. 당일 8시, 홍수방지사업일군들은 제때에 대중들에게 처리 성과를 반영했다. 방문 과정에 대중들은 열선의 빠른 대책 및 관련 사업일군들의 실무적이고 능률적인 재해처리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생활문제가 전면적으로 해결되였다고 밝혔다.

24시간 일터 고수로부터 즉각 대처하는 능률 향상에 이르기까지 홍수기 이래 연변주 12345 정무봉사 편민열선은 빠른 속도, 따뜻한 봉사와 엄밀한 작풍으로 극한 날씨의 실전 시험을 이겨냈고 우리 주 기층 치리의 민감한 대응력과 고능률적인 집행력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향후 연변주 12345 정무봉사 편민열선은 응급, 기상, 수리 등 부문과의 데이터 공유, 협동련동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사업이 ‘접수 즉시 처리’로부터 ‘문제 사전 처리’로 연장되도록 추동할 타산이라 밝혔다.  

소옥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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