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무부, 일본 방위대신 핵 관련 발언에 경고
[모스크바 7월 28일발 신화통신] 27일, 로씨야 외무부 대변인 자하로바는 일본이 가속화되고 있는 ‘재군사화’ 과정에서 핵무기를 도입할 경우 로씨야의 국가안보에 위협과 도전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안정에도 해를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 방위대신 고이즈미 신지로가 “일본은 핵무기와 관련된 정책을 아무런 금기 없이 론의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27일 자하로바는 정례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은 ‘핵 문턱’ 국가로서 일단 결정만 내리면 비교적 짧은 시간내에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다. 고이즈미의 이번 발언은 ‘방위’를 명분으로 자신을 정당화할 수 없다. 일본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협하는 국가가 없으며 오히려 일본 군국주의 사상이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자하로바는 로씨야측이 일본측에 제2차세계대전의 력사적 교훈을 명기하고 평화발전의 길로 돌아올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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