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향, 진의 마을들을 거닐다 보면 도로가 깨끗하고 뜨락마다 소담하고 운치 있으며 길을 따라 푸르름이 넘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농촌거주환경 정비사업을 참답게 추진해 거주하기 적합하고 일하기 좋으며 조화롭고 아름다운 향촌의 새로운 면모를 펼쳐보이고 있다.
농촌거주환경 정비는 향촌진흥을 추동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훈춘시는 줄곧 대중의 행복감을 높이는 것을 핵심으로 아름다운 향촌 건설을 틀어쥐였다. 시당위, 시정부의 주요 책임자가 일선에서 지휘하고 조률하면서 상시적으로 향, 진, 촌, 촌민소조를 방문하고 대상건설 현장에서 감독, 조사, 연구했다. 한편 현장에서 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단점, 문제를 찾아냈으며 의논을 통해 정돈 난제를 해결하는 등 농촌거주환경 정비, 승격 행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해 변경 향촌이 정갈한 거주환경과 생태환경을 가지게 했다.
영안진 영안촌은 지난날 집주변에 잡동사니가 쌓여있고 불법건축으로 어수선했던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고 새로운 촌면모로 탈바꿈했다. 지난해부터 영안촌은 위험하고 오래된 가옥 16채, 널판지 울타리 6800메터, 가축 우리 2개와 오래된 화장실 2개를 철거하고 무너진 담장 9곳을 보수했으며 150곳의 집주변 잡동사니를 처리하고 건축 쓰레기 1200여톤을 반출해 마을 환경을 새롭게 일신시켰다.
현재까지 훈춘시는 페가, 로후 화장실, 무너진 담장 등 문제 장소 578곳을 철거, 정돈했고 함부로 물건을 쌓아두거나 불법 건축물 2.3만곳을 정돈했으며 55.5만연장메터의 도랑 정비 및 보수, 잡초 제거 작업을 완수하고 생활 쓰레기, 건축 쓰레기 1.26만톤을 반출해 향촌 환경 위생 면모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변경 향촌의 실제에 결부해 훈춘시는 중점 도로구간, 중요 구역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 정돈을 펼치고 G331 연선의 환경을 정비했으며 ‘변경촌 봄철 환경위생 정비의 달’, ‘농촌거주환경 정비 봄철 전역’ 등 계렬 전문활동을 참답게 펼쳤다. 올 들어 훈춘시는 루계로 연 3.6만명을 농촌환경 정비에 동원하고 다양한 기계 1.2만여대를 투입시켰으며 ‘8가지 철거’, ‘10가지 적치, 8가지 란잡’ 전문 처리 행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빈틈없이 록화하고 모두 록화하며 사철마다 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훈춘시는 봄철 록화 황금기를 다잡아 ‘조림 록화 활동의 달’, 전민 의무식수 등 활동을 조직하고 G331 경관회랑, 향촌 주요 간선도로 량측 록화 승격을 둘러싸고 루계로 G331 연선 록화 보충식수 20.5킬로메터, 향촌도로 록화 승격 120.9킬로메터를 완수했다. 훈춘시는 현지 실정에 따라 잣나무, 들메나무, 느릅나무, 단풍나무, 해당화 등 화초와 수목 17.1만그루를 심어 생태적이고 살기 좋은 변경 향촌의 새로운 화폭을 그려냈다.
훈춘시는 또 매체에 전문란을 개설하고 각 향(진), 마을에서는 위챗공식계정, 짧은 동영상 플래트홈 등을 활용해 환경 정비 동태, 선진 전형, 치리 경험을 선전했다. 정비 전후의 실경 비교, 간부의 정책 해설, 촌민들의 체험 공유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정비 성과와 향촌의 변화를 전면적으로 전시해 촌민들이 환경정비와 촌면모 일신에 뛰여드는 주동성과 적극성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켰으며 간부가 앞장서고 대중이 참여하며 전 구역이 련동하는 거주환경 치리의 상시적, 장기적인 새 구도를 형성했다.
거주환경의 일신은 눈에 보이는 촌면모의 변화일 뿐만 아니라 변경 향촌진흥의 내생적 변화이다. 오늘날 훈춘 대지는 민가가 운치 있게 들어서고 도로 량켠에 초목이 무성하며 정갈하고 살기 좋은 향촌의 바탕색이 갈수록 선명해지고 있다.
우택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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