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부두 직결형 해상─철도 복합운송 전용선로 개통

2026-08-04 09:10:16

7월 29일 15시 30분경, 컨테이너를 만재한 화물렬차가 하문 원해부두에서 출발하면서 전국 최초의 부두 직결형 해상─철도 복합운송 전용선로인 하문 원해부두 전용선로가 정식 개통되였다.

이 부두 전용선로는 우리 나라 교통물류 융합 발전의 첫번째 중점 프로젝트로 총길이가 1586메터이고 설계 처리능력이 년간 25만표준컨테이너, 년간 화물 처리능력이 25만톤에 달한다. 철도선로는 부두로부터 불과 70메터 거리에 위치해있어 화물을 부두에서 곧바로 렬차에 실어 운송할 수 있다.

전통적인 해상─철도 복합운송 전용선로는 대부분 항구 외곽에 건설되여있어 렬차가 부두까지 직접 접근할 수 없었고 화물은 철도 야적장과 부두 사이에서 2차 환적을 거쳐야만 했다. 원해부두 전용선로 대상 책임자 서춘광은 “이 전용선로는 기존의 ‘렬차─야적장─선박’ 3단계 환적을 ‘렬차─선박’ 2단계 직결로 단축시켰다.”며 “중간 환적 절차가 생략됨으로써 화물 손실이 줄어들고 고객의 컨테이너당 종합 물류원가가 15% 이상 절감되였으며 전체 물류시간이 2~3일 단축되였다.”고 소개했다.

하문시 부시장 림지성은 “하문 원해부두 전용선로는 해상─철도 련결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뚫어 항구의 복합운송 전환능률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하문항이 세계 일류 항구로의 도약에 강력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원해운그룹 총경리인 림극은 “하문 원해부두 전용선로에 4대의 자동화 철도레일 크레인이 배치되고 3개의 평행 선적선이 부설되여 자동화 부두 및 철도의 일체형 운영을 실현했으며 새로운 작업체계를 구축해 ‘70메터 환적, 9분 환승’의 고능률 작업을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전용선로의 효과를 더 잘 발휘시키기 위해 항만, 철도, 세관 등 여러 부문이 협력, 련동해 기존의 항구·철도 구간별 작업에서 일체형 통합운영으로 전환했다. 하문항구관리국 국장 임국암은 “전용선로의 개통은 하문항의 해운망과 철도망의 쌍방향 관통을 더욱 촉진함으로써 해상으로는 전세계로 통하고 륙상으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립체식 물류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