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출입 무역액 116.1억원동기 대비 108% 증가
훈춘종합보세구 대외무역 규모 재차 최고치 기록

2026-08-05 08:40:20

일전 세관총서에서 발표한 수출입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훈춘종합보세구 수출입 무역액은 116.1억원으로 동기 대비 108% 증가했고 수출입 무역액은 전국 173개의 세관 특수감독관리구역에서 15단계 상승한 65위를 차지했으며 동북3성 특수감독관리구역에서 3위를 차지했다.

독특한 지역 조건과 종합보세구 전용 정책 우세에 발붙여 훈춘은 다국간 무역 경로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내외 련동, 세계 류통의 무역 발전 구도를 다그쳐 구축했다. 상반기 다국전자상거래 상품 무역액은 반년 앞당겨 100억원을 돌파했는데 이 성적은 산업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음을 의미하고 있다. 동시에 새 훈춘통상구가 기능 테스트 단계에 들어섰는데 계획 년간 화물 통관량이 200만톤에 달하는 이 ‘새 국문’은 지능화 감독관리 시설을 통해 중로무역에 ‘질적 변화의 기회’를 가져다줘 화물이 상시적으로 ‘도착 즉시 검사, 검사 마치면 즉시 통관’되도록 하고 중로 다국간 물류 운송 능률의 질적 향상을 실현하며 통상구 통로 우세를 지속적으로 분출시키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제도 혁신 심화와 경영환경 최적화와 떠날 수 없다. 올해 훈춘종합보세구관리국은 ‘종합보세구 기능 확장과 질 향상을 촉진할 데 관한 조치’(국판함〔2026〕40호) 등 국가정책 혜택을 둘러싸고 산업이 고부가가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전력으로 추동했다. 그중 보세구 설비 반출 수속 간소화, 기업 전 생애주기 관리, AEO 고급 인증 격려, 우환 련합 방지 통제 등 4개 정책이 다그쳐 추진되고 입주 기업은 정책 혜택을 우선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되였다. 동시에 훈춘은 종합보세구의 ‘보세+’ 기능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보세구 항구 련동기제에 기반해 보세 저장과 통상구 통관의 빈틈없는 련결을 실현하고 통관 물류, 감독관리 봉사의 난점과 걸림돌을 해소하는 데 힘쓰는 등 산업사슬 상하류 집결을 다그쳐 추동해 통상구의 통로 우세를 산업 우세와 경제 우세로 전환시켰다.

현재 훈춘종합보세구는 정책 기회를 다잡아 보세 보수, 보세 임대, 항공 전치 화물창고 등 새로운 업태를 다그쳐 육성하고 있다. 시장 수요, 기업 요구와 적극적으로 접목해 종합보세구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산업이 다원화, 고부가가치 방향으로 집결되도록 추동하고 있다.

훈춘종합보세구 관련 책임자는 향후 세관, 통상구, 단지 등 부문간의 협동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감독관리 봉사모식을 끊임없이 혁신하며 정책 착지, 업무 처리 과정 간소화, 기업 부대봉사 승격을 틀어쥐고 변경 구역과 종합보세구의 다중효과를 최대화함으로써 연변지역의 개발, 개방, 경제적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대외무역 동력을 주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상항파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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