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방위백서’ 독도 령토주권 주장에 항의
[서울 8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이 양창] 4일, 한국 외무부는 일본의 신규 ‘방위백서’에서 다시한번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에 대한 령토주권을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당일 한국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신규 ‘방위백서’에서 독도에 대해 부당한 령토주권 주장을 다시 제기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일본측에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일본측 주장은 독도에 대한 한국의 주권에 조금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한국측은 독도를 둘러싼 일본측의 모든 도발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4일 오후 한국 외무부는 한국주재 일본 대사관 총괄공사 나카조 카즈오를 불러 한국측의 항의 립장을 전달했다.
독도는 조선반도 동쪽 해역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은 약 0.18평방킬로메터에 달한다. 한국, 조선, 일본 모두 독도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한국이 실질적으로 이 섬을 통제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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