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문련지(1953─2023)》도서 출간 좌담회 열려
연변문예사업 70년 발전사 총정리, 전문 지서 공백 메워

2026-08-10 08:58:51

7일, 《연변주 문련지(1953─2023)》 신간 도서 출간 좌담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소개에 따르면 《연변주 문련지(1953─2023)》는 우리 주 문예사업 70년의 발전 맥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우리 주 문예분야에 전문적인 지서가 없는 공백을 메웠을 뿐만 아니라 전 주 문예사업의 문맥을 이어가고 전통을 지키며 혁신하는 데 귀중한 문헌적 지지와 력사적 참고를 제공했다.

좌담회에서는 《연변주 문련지 (1953─2023)》의 편찬 과정을 회고했다. 주문련은 1953년 7월에 설립되였다. 지난 70여년간 전 주 광범한 문예사업일군들은 문예의 초심을 지키고 시대의 발걸음을 따라가면서 변방의 문예 옥토를 깊이 파고들어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전국적으로 널리 불리는 수많은 우수한 문예작품들을 창작했을 뿐만 아니라 큰 영향력이 있는 문예 인재들도 많이 육성하여 변방 특색과 민족 특색이 다분한 연변 문예브랜드를 만들어냈다.

연변 문예 발전의 사료를 보존하고 문예분야의 분투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주문련은 2022년 4월 정식으로 지서 편찬사업을 시작했다. 지서를 편찬하는 4년간 주문련은 기관 각 부서와 여러 문예가 협회, 각 현, 시의 문련을 통합, 련동시켜 상하로 협력하고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사업팀을 무어 문헌 기록, 활동 영상, 사료 원고를 전면적으로 수집, 정리했다. 주문련은 반복적으로 자료를 정리, 고증, 교정하고 로동지들의 평의, 협회 분별 심사, 현(시)의 재심사 등 여러차례의 심사를 거쳐 전업적인 수정 건의를 광범위하게 받아들이면서 편목 구성을 다듬고 력사 사실의 세부사항을 보완했으며 서술방식을 표준화했다.

회의에 참가한 각계 인사들은 ‘지서를 읽고 지서를 사용하자’ 사진전시와 연변주 문련 설립 70돐 특집영상을 함께 관람했다. 주지방지편찬위원회, 연변도서관 관련 책임자들은 선후하여 축사하고 지서의 출판, 발행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이 도서가 전 주 지방지 체계를 보완하고 변강의 문예문맥 전승에 대한 중요한 가치를 충분히 긍정했다. 이 밖에 지서 편찬사업에 참여한 연변 문예계 퇴직인원 대표, 문예가 대표, 출판편집 대표들도 본인들의 경력과 결부해 지서 편찬사업에 참가한 감회를 공유했다.

회의에서 또 지서 편찬에 두드러진 공헌을 한 공헌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연변도서관, 주문련 소속인 여러 예술가협회, 부분적 문예원단, 각 현, 시 문련 등 관련 단위에 지서를 기증하여 지서의 ‘사실을 보존하고 정치 참고에 제공하며 인재를 육성하는’ 기능을 충분히 발휘해 문예 사료의 공유, 공용과 광범위한 전파를 추동했다.

향후 전 주 문련부문은 계속하여 중화 우수한 전통문화를 깊이 파고들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선과 긴밀히 련결해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우수작품 창작을 깊게 추진하며 문예혜민 사업을 착실히 잘하고 문화 전승을 심화하여 문예사업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써 개척하고 변강의 진흥 발전에 강력한 문화 동력을 부여할 방침이다.

  추춘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