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메타 등 플래트홈 소환
[브류쎌 8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조경 장형문] 7일, 유럽동맹(EU) 집행위원회의 기술주권 등 담당 집행부위원장 한나 비르쿠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EU 집행위원회가 당일 에스빠냐 월경지 세우타 정세와 관련해 숏폼 동영상 플래트홈 틱톡, 미국 메타(Meta)와 면담해 위기기간 내용 심사를 강화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비르쿠넨은 소셜미디어 플래트홈 X를 통해 위기상황에서 소셜미디어 플래트홈은 반드시 단호한 조치를 취해 디지털 공간의 완정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플래트홈이 관련 내용 심사를 강화하고 사실확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우타는 아프리카 서북부, 지브롤터해협 린근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있으며 마로끄와 린접해있다. 최근 대규모 불법 이민자들이 마로끄 방향에서 세우타로 류입되면서 최근년간 에스빠냐에서 가장 심각한 국경 이민 위기가 발생했다.
독일 DPA 등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우타에 진입한 일부 불법 이민자들은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른바 ‘국경 개방’, ‘세우타에서 숙소 제공’, ‘세우타 진입 후 에스빠냐 본토로 이동 가능’ 등의 정보를 접했다고 밝혔다.
세우타 위기는 또한 EU 내부에서 외부 국경 관리통제와 이민 정책을 둘러싼 새로운 론난을 불러일으켰다. 비르쿠넨은 10일 EU 집행위원회가 관련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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