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학교 총격사건 사망자 9명으로 늘어

2026-08-10 09:18:09

[방코크 8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숙정 상천동] 8일, 타이 난부리주 공공관계판공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8일 16시 기준으로 전날 해당 주에서 발생한 학교 총기사건의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14명이 여전히 입원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타이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중상을 입었던 한 12세 녀학생이 숨지면서 사망자 수가 8명에서 9명으로 늘어났다.

8일, 타이 경찰측은 해당 학교의 여러 교원과 학생들을 상대로 총격범의 범행 동기 및 탄약 출처 등에 대한 수사를 펼쳤으며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초보적인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사건이 발생한 데프시린 중학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타이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총격범은 14세 중학생으로 줄곧 조부모와 함께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아침, 그는 평소처럼 학교에 등교했다가 오전 10시경 총격을 시작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학교에서 범행을 저지르기 전 먼저 자택에서 조부모를 총으로 살해한 것으로 확인되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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