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롬비아 신임 대통령 마약범죄 척결 강화 선포
[꼴롬비아 깔리 8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자건] 7일, 꼴롬비아 신임 대통령 데라에스프리에야는 꼴롬비아 서남부 도시 깔리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설을 통해 정부가 곧 마약 테로조직 명단을 공개하고 마약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데라에스프리에야는 새 정부가 국가 안보와 권위 회복을 중점 과제로 삼고 무장부대와 경찰에 모든 범죄조직을 단속할 것을 지시하며 불법 작물 근절 등 조치를 통해 마약범죄를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 정부가 부패척결을 강화하고 경제성장을 촉진하며 의료, 교육, 농촌 발전 상황을 개선할 것이며 꼴롬비아는 다국적 조직 범죄, 정보, 안보 및 사법 등 분야에서 다른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일 데라에스프리에야는 깔리의 한 대학 체육관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4년간의 대통령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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