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추장국련방, 자국 선박 1척 호르무즈해협서 공격받았다 밝혀

2026-08-10 09:18:09

[아부다비 8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하효] 아랍추장국련방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가 당일 새벽 자사 선박 1척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던중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실증했다.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는 이번 공격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국면은 통제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회사는 공격을 받은 선박의 구체적인 종류, 미사일 출처 및 선박 손상 상황 등에 대한 추가적 세부사항은 제공하지 않았다.

아랍추장국련방 외무부는 같은 날 성명을 발표해 이란이 미사일로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의 선박을 공격한 것을 두고 ‘적대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는 아랍추장국련방의 국영 석유·가스 기업으로 세계 최대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업체중 하나이다. 해당 회사는 7일 성명을 발표해 지역 충돌이 발발한 이후 자사 선박 15척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던중 미사일과 무인기의 공격을 받았으며 그중 3척이 이번 주에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격으로 선원 1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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