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농장’ 연구팀‘병든 토양’을 옥토로 탈바꿈과일과 남새 농약잔류 검사결과 ‘제로’

2026-08-11 08:35:28

반년 동안 56무의 토지에 10여종의 과일과 남새를 재배하면서 농약잔류 검사결과가 모두 ‘제로’로 나왔다. 이는 실험실에서 나온 리상적인 수치가 아니라 중국농업대학 자원및환경학원 교수 호수문이 이끄는 북경시 평곡구 동가촌진 장대신장촌 ‘박사농장’의 성적표이다.

2025년말, 호수문 연구팀은 평곡구 동고촌진 장대신장촌의 56무 토지를 접수했다. 이 토지에는 원래 체리와 옥수수를 재배했었는데 부실한 경작과 시비로 인해 토양이 서서히 알칼리화되면서 굳어져가고 있었다.

호수문은 “토양이 굳으면 물이 스며들지 않고 염분이 제거되지 않으면서 식물 뿌리가 호흡할 수 없게 되고 미생물 역시 활성을 잃게 된다.” 고 지적했다.

호수문은 토양을 살리고 과일과 남새를 ‘달콤’하게 만드는 ‘5차원 기술’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1차원은 토양의 재구성과 개량이다. 팀은 굳어진 토양에 자체 개발한 생물개량제를 사용하여 토양립자가 다시 통기성이 좋은 단립구조로 회복되도록 하였다. 호수문은 “개량 후의 밭뙈기는 비가 온 후 수분이 빠르게 지하로 침투되는 반면 대조 밭뙈기는 3일 전에 생긴 고인물이 여전히 지표에 남아있었다. 토양이 통기성과 투수성을 갖추면 관개시 염분이 효과적으로 씻겨나갈 수 있다.”고 소개했다.

2차원은 적합한 우량종 선별이다. 좋은 품종에 좋은 토양이 결합되여야 최대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연구팀은 중국농업과학원과 북경농림과학원으로부터 선식옥수수, 기름복숭아, 감복숭아, 오이, 도마도, 황총귀(秋葵), 고추 등 10여가지 품종을 도입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농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매번 3가지 이상 과일과 남새를 수확할 수 있게 하였다.

3차원은 친환경 생물 예방통제이다. 연구팀은 소비자들의 농약잔류 걱정에 대비해 화학농약 대체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연구팀은 북경지역의 주요 병충해 발생규칙을 체계적으로 장악해 맹아 초기에 생물균제와 물리적 유인 통제를 통해 정확하게 간섭했다.

4차원은 생태순환 재배이다. 과수원에는 쥐띠풀, 자주개자리, 토끼풀 등 여러가지 풀을 혼합파종하였고 정기적으로 풀로 지표면을 덮어 비료화했으며 지표면에 로출된 땅이 없도록 하였다. 호수문은 “이런 록색작물의 비료화는 수분 증발을 줄이고 토양의 침식을 억제하며 영양분이 토양으로 되돌아가게 하여 해가 갈수록 토양이 비옥해진다.”고 설명했다.

  5차원은 정확한 스마트화 통제이다. 밭뙈기마다 디지털서류가 마련되여 물을 주고 시비하며 풀을 제거하고 병충해를 방지하는 등 모든 작업이 기록되며 QR코드를 스캔하면 출처를 추적할 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 토양의 수분상황, 염분함량, 산소함량 등 핵심 지표의 실시간 관측과 통제를 실현하였다. 광명넷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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