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향, 목이버섯 재배로 촌민 소득 제고촌민들 일당으로 120원 수입

2026-08-11 08:35:28

3일, 안도현 신합향 십기촌의 목이버섯 재배기지에 들어서니 야들야들한 검은색 목이버섯이 균배지 우에 탐스럽게 피여있었고 촌민들은 화창한 날씨를 리용하여 수확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안도현 신합향 십기촌의 목이버섯 재배기지에서 촌민들이 목이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신합향정부 제공)

일군들의 손놀림은 익숙하고 재빨랐으며 채집통마다 목이버섯이 수북이 채워져가고 있었다. 이날 아침 7시부터 개시한 작업은 채취, 분류, 건조를 마무리하려면 오후 5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한 일군은 “1시간에 12원씩 받고 일하는데 일당으로 120원은 거뜬히 벌 수 있다.”고 소개했다. 기지 책임자 류씨는 “올해 6.9만배지를 재배했고 이미 3벌 수확했다. 수확하여 건조한 목이버섯은 도합 8000근이며 18만원에 판매했다. 그중에서 기지에 와서 일손을 돕는 부근 촌민들 로동의 대가로 2.6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일군들은 주로 촌의 부녀자들로 구성되였다. 한 촌민은 마을에 이와 같은 산업이 마련되여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일할 수 있게 되였고 아이와 로인을 돌보면서도 수입을 올릴 수도 있다며 기뻐했다. 해빛 차단용 모자를 쓰고 균배지 사이로 오가는 부지런히 그들의 손끝에서 풍년의 결실이 하나둘씩 쌓여가고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신합향은 지리적으로 산림에 둘러싸여있고 수질이 깨끗한 등 생태우세를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자연환경은 목이버섯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된 목이버섯은 육질이 두껍고 형태가 일정하며 식감이 일품이다.

근년래 신합향에서는 목이버섯 재배를 특색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산업사슬을 지속적으로 연장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촌민들이 규범화된 재배시스템을 도입하고 균종을 부단히 개량하도록 격려하고 하우스 관리부터 수확, 건조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한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 경로를 적극 개척해나가고 있다. 이밖에 ‘합작사+기지+농가’의 모식을 통해 균종 공급부터 기술지도, 제품 회수까지의 완전한 형태의 산업사슬을 갖추었고 시험재배를 중시하면서 배지당 생산량과 목이버섯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년, 이 향에서 재배한 목이버섯은 도합 210만배지 이상에 달했고 목이버섯 재배를 통해 촌민들의 소득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신합향에서는 앞으로 ‘향당위에서 인솔하고 촌당지부가 선두에 서며 합작사에서 이끌고 농가에서 참여하는’ 산업 발전 구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통 우세산업을 부가가치가 높고 경쟁력이 강한 방향으로 전환, 승격시킬 계획이다.

  남광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