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일군의 사명감으로 수차례 생명을 구조
─돈화시 강남진위생원 의사 장정정

2026-08-11 08:40:15

돈화시 강남진위생원 의사 장정정은 의료일군의 강한 사명감으로 수차례 생명 위험에 처한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구조해 2025년 ‘연변 훌륭한 이’─‘정의를 위해 용감히 나서는 이’로 평의되였다.

올해 38살인 장정정은 백성의학고등전문학교 림상의학원을 졸업하고 농촌 의료일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다년간 착실하게 의료 전문 리론소양과 림상 경험을 쌓는 한편 환자를 정성껏 치료하면서 새시대 의료일군의 책임과 감당을 실천했다.

2024년 5월, 근무를 마친 장정정은 차를 운전하고 대석두진 림장검사소 번화 거리를 지나가다 길옆에 사람들이 모여서있고 바닥에 한 중년 남성이 쓰러져있는 것을 목격했다. 직업적 책임감으로 그녀는 빠르게 차를 세우고 다가가 살펴보았다. 당시 환자는 얼굴이 창백했고 입술이 검붉은색으로 변했으며 호흡도 미약해 위중한 상황임이 틀림없었다.

“빨리 120에 전화해주세요. 당장 구급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장정정은 의료일군임을 밝히고 주위 사람들에게 120 구급전화를 걸어줄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는 지니고 다니던 응급가방에서 쾌속구심환을 꺼내 환자에게 먹이고 환자를 평평히 눕힌 후 호흡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구급차를 기다리는중에 환자에게서 심정지 증상이 나타나자 그녀는 즉시 규범적으로 심페소생술을 실시했다. 몇분 후 환자는 호흡이 점차 안정되였고 의식을 회복했으며 얼굴색이 나아지면서 생명 위험에서 벗어났다.

구급차가 도착하자 장정정은 주동적으로 구급대원들에게 자세한 정황을 설명하고 환자의 신체 정황과 구급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후속 치료를 위해 중요한 근거를 제공했다.

병원에서 전문치료를 받은 환자는 며칠 후 인차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퇴원했다. 퇴원 후 환자 가족은 첫 일정으로 강남진위생원을 찾아 장정정에게 감사기와 감사편지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녀가 일터가 아닌 곳에서 생명을 구한 사례는 이 뿐만이 아니다. 2025년 8월 어느 저녁, 돈화시 대석두진 한 음식가게에서 7~8세 되는 남자아이가 밥을 먹다가 음식물이 기도에 걸렸다. 아이가 갑자기 숨을 못쉬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힘들어하자 아이의 어머니는 다급히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때마침 그 가게에서 식사를 하던 장정정이 빠르게 대처해 나섰다. 그녀는 즉시 아이에게 하임리히구조방법을 실시했는데 정확하고 규범적인 동작으로 아이의 기도를 막았던 음식물이 인차 배출되여 아이는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취재를 통해 료해한 데 의하면 장정정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성격이 활달하고 마음씨가 착하며 의협심이 강한 녀성이라고 말했다. 다년간 그녀는 근무시간이 아닌 상황에서 심장질병, 뇌경색, 천식 등 돌발적 질병으로 위험에 처한 환자 10여명을 구조해 감사편지 5통과 감사기 8폭을 받았다.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만났을 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의사로서의 사명일 뿐만 아니라 사람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5일, 취재에서 장정정은 이같이 말하며 앞으로도 위험에 처한 환자를 만나면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김춘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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