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작가협회 주제 문학세미나 및 문학탐방 활동 개최

2026-08-11 08:43:43

7일, 연변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가 주관한 ‘당혼으로 이룬 흥변의 꿈, 붓글로 엮은 문화관광의 장’—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경축 주제 문학세미나 및 문학탐방 활동이 도문시 석현진 벽해운천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연변작가협회 당조 서기이며 주석인 김장호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연변 각지에서 모인 작가와 문학애호가 등 7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문은 G331 도로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 풍성한 변경지역의 정취와 홍색이야기, 다채로운 민속문화 그리고 풍부한 생태자원을 두루 품고 있는 곳이다. 이번 문학탐방은 력사적 깊이와 민속정취, 농촌의 새로운 변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깊이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였으며 나아가 문학의 힘으로 변경관광과 향촌진흥에 활력을 불어넣고 G331 도로와 여러 민족 군중이 함께 번영하고 마음을 나누는 생생한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였다.

활동은 당 창건 105돐이라는 핵심 주제 아래 문학인들이 도문 변경도로를 따라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벽해운천을 시작으로 수남촌, 두만강문박원, 무형문화유산전시관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들은 수려한 산림풍경을 피부로 느끼며 변경지역의 생태건설과 향촌진흥, 민족문화 발전이 이뤄낸 풍성한 결실,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성과와 변경 향촌의 새로워진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생태경관과 전원풍경, 무형문화유산을 하나로 잇고 변경의 력사적 유산과 발전 이야기를 깊이 발굴해내며 창작에 생기를 불어넣을 풍부하고 생생한 글감들을 수확했다.

이날 오후, 탐방팀은 주제 문학세미나를 열고 변경지역을 주제로 한 창작 경험과 소회를 활발히 나누었으며 현장에서 시가창작 경연도 함께 진행했다. 탐방을 통해 얻은 견문과 구상을 자유롭게 공유한 작가들은 변경을 지키고 발전시키며 풍요롭게 일구어가는 새시대 연변의 모습을 진솔하게 글로 담아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

향후 문학인들은 이번 현장탐방에서 얻은 령감을 창작의 뿌리로 삼아 현장의 숨결이 느껴지는 문학작품을 창작함으로써 연변 변경지역의 문화관광사업이 고품질 발전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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