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역 태풍 ‘흰 돌고래’에 적극 대비

2026-08-11 08:57:12

[북경 8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당도 장화영 호예] 8일, 중앙기상대의 소식에 따르면 태풍 ‘흰 돌고래(돌핀)’가 9일 저녁부터 10일 아침 사이에 절강 주산에서 복건·복정 일대 연해에 상륙한다. 태풍으로 인한 강풍, 폭우, 파도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여러 지역은 사전에 포치를 하며 적극적인 대비에 나섰다.


◆위험우환 조사로 유리한 시기 다그쳐 확보

절강성기상대에 따르면 8일 저녁부터 10일까지 절강 중남부와 연해 지역에는 폭우와 대폭우가 내리고 태주, 온주, 녕파 남부 등 일부 지역에는 특대폭우가 내릴 예정으로 홍수방지 태풍대비 형세가 매우 준엄하다.

련일간 절강은 태풍 영향을 받기 전 유리한 시기를 다잡고 지질재해 위험우환을 조사했다. 이미 4000여명의 지질재해 감시측정 일군을 조직하여 7500여곳의 지질재해 위험우환 지점과 위험대처 구역에 대해 1만 7000회 이상의 순찰을 전개했으며 600여명의 지질대원을 75개 현(시, 구)에 파견해 지방의 위험우환 조사를 협조하고 지원하도록 했다.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수확을 보장하기 위해 절강성농업농촌청은 농업기술 전문가들을 일선에 내려보내 성숙된 작물의 긴급 수확, 재배업 및 사육업 시설 보강, 고위험 지역 인원 대피 등 사업을 지도함과 동시에 재해 후 생산재개, 전염병 예방통제 관련 조치를 사전에 계획함으로써 전력을 다해 농업생산과 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절강성 온령시 약횡진 동포촌의 드넓게 펼쳐진 논에서 2대의 종합수확기가 오가며 작업을 펼치고 있고 농민과 농기계 운전사들이 교대하며 수확을 다그치고 있다. 대규모 량곡 재배호인 주제군은 태풍은 집중호우를 동반하기에 벼가 도복되거나 이삭에 싹이 트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기에 비바람이 오기 전에 수확하는 즉시 운반하고 건조시켜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안휘성 기상부문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흰 돌고래(돌핀)’는 9일부터 안휘성에 비교적 큰 비바람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협상분석과 연구판단을 거쳐 안휘성홍수방지가뭄대처지휘부는 8일 8시에 전 성 16개 시에 태풍대비 4급 응급대응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태풍의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고 감시 측정하며 지도자가 직접 책임지고 당직을 서고 24시간 당직제도를 엄격히 실행하며 산홍수, 지질재해, 중소형 저수지 홍수 관리, 중소 하천 홍수, 도시 침수 등 취약한 부분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관광 풍경구, 공사현장, 양로기구, 지하공간 등 중점부위에 대한 위험조사와 관리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선박 입항과 인원 륙지 대피로 안전 보장

배는 항구에 정박시키고 사람들을 륙지로 대피시켰다. 복건성 녕덕시 복정시 점두진 강미촌 기두어항에는 수많은 어선들이 빼곡히 줄을 지어 정박해있다.

복건해사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8일 12시까지 복건 연해의 총 40개의 려객운수 항선이 운행을 중단했고 76척의 려객운수 선박이 운항을 멈췄다. 복건 연해의 115개 해상 시공작업 대상이 전부 시공을 중단했고 290척의 시공 작업선이 모두 안전한 수역으로 진입하여 태풍에 대비했다.

“기두어항에는 400여척의 어선이 정박할 수 있는데 현재 약 200척이 정박되여있다.” 강미촌당지부 서기 무기순은 향후 어선의 귀항 및 인원 륙지 대피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7일 15시까지 복정시에 등록된 어선 총 1210척이 모두 귀항하여 태풍에 대비했다.

절강성 녕파 주산항에 위치한 북륜 제1컨테이너 부두에서 당직주임 서걸은 태풍 ‘흰 돌고래(돌핀)’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제반 태풍대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문형기중기 고정 작업은 7일 저녁에 이미 가동되였고 스태커(堆高机), 정면 지게차 등 각종 류동 기계는 통일로 지정된 위험대피 구역에 배치했다.” 서걸은 당면 부두에 정박중인 선박은 모두 작업을 마치고 닻을 내릴 수 있는 지점에 정박했으며 모든 하역 작업을 사전에 완수했다고 말했다.

◆구조력량 배치로 생명과 재산 안전 보장

전문 구조력량의 사전 배치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복건성 소방구조총대는 이미 원격 급수 시스템 14세트, 배수 차량 23대, 구조용 뽀트 359척을 조정 및 배치하여 수시로 응급구조 준비를 했다. 복건해사국은 이미 대형 전문 구조선을 북상시켜 구조에 대비하도록 배치했고 해상 순찰선 48척, 항만작업용 기관선 119척을 전방에 배치하여 대기하도록 조정했다.

안휘성에서 산이 높고 수계가 밀집한 환남 산간지역은 력대로 태풍대비 중점지역이다. 안휘성 황산시응급관리국 부국장 류지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황산시는 홍수방지 태풍대비 4급 응급대응을 가동했고 187개 저수지를 홍수기 제한수위 이하로 통제함과 동시에 상시적으로 제방 순찰 및 위험 조사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2769개의 산홍수 대비 격자를 획분 확정하고 격자 책임자와 감시측정 일군을 배치했으며 야외 광고판, 위험 로후 주택, 도시 기반시설 등 2600여곳을 조사하고 1300여건의 우환을 조사 및 정비했다.

류지강의 소개에 따르면 황산시는 이미 홍수방지 물자 38.4만건, 대형 배수설비 15대, 배수뽐프 452대를 준비했고 소방 및 사회구조 력량을 통합하여 주요 위험지역에 사전 배치하고 대기근무를 서도록 함으로써 전력을 다해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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