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핵3원칙’ 전복, 이웃 국가 반발 초래할 것”
일본주재 로씨야 대사 표시
[모스크바 8월 9일발 신화통신] 리아노보티스 통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주재 로씨야 대사 니콜라이 노즈드레요프는 리아노보티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비핵3원칙’을 전복할 경우 지역내 다른 국가들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이들 국가의 반발 및 제재조치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즈드레요프는 일본이 ‘비핵3원칙’을 전복하는 것은 비핵국가로서 가입한 <핵무기확산금지조약>이 규정한 국제적 의무를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것이며 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정세를 심각하게 악화시킬 것이고 필연적으로 지역내 다른 국가들의 반발조치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가 취임한 이후 일본 정부는 핵무장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시험적 접근을 시도하며 ‘비핵3원칙’ 수정, 심지어 핵보유까지 모색해왔다. 일본 방위대신 고이즈미 신지로는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오래동안 견지해온 ‘비핵3원칙’의 개정 여부를 포함해 핵무기 관련 정책에 대해 아무런 금기 없이 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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