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 대학교 하문 기업 방문 및 일자리 창출 접목활동이 13일 하문시인재시장에서 가동되였다. 전국 113개 대학교에서 온 관련 책임자들이 하문시의 각 인재 사업부문, 기업 대표들과 함께 이곳에 모여 학교와 지역간의 련동을 심화하고 학교와 기업간의 장벽을 허물었다.
이번 활동은 대학과 기업간의 상담 및 접목에 초점을 맞추면서 계약체결식, 대학설명회, 기업 증권발행 보급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학교-지역-기업간의 정보소통, 상호보완, 협력강화를 통해 인재의 ‘유치·육성·채용’ 생태의 선순환 구조를 최적화하고 2027년 졸업생 유치 사업에 힘을 실어주는 데 취지를 두었다.
활동에서 복주대학, 무한대학, 대련리공대학, 중국약과대학 등 4개 대학교의 관련 책임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하문 기업에 학교의 운영 특색, 학과 구성 및 2027년 졸업생 자원 등 정보를 소개했다. 중국인민대학, 남개대학, 동제대학, 사천대학, 대련해사대학 등 대학교들도 해당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하문시의 근 90개에 달하는 기업 및 사업단위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해 약 2500개의 일자리를 내놓았다. 반도체와 집적회로, 태블릿 디스플레이 등 전자정보분야는 물론 신에너지, 바이오의약 등 신흥산업의 관련 기업들도 모두 강한 인재유치 의향을 내비쳤다.
이날 현장에서 하문시인재중심, 하문시 각 구의 인사부문 그리고 건발그룹, 굉발전자음향 등 기업들이 길림대학, 중국지질대학, 서안교통대학, 중경대학, 사천대학 등 16개 대학교와 협력 의향을 달성하고 협의를 체결했다. 협력 내용에는 인재수송, 실습기지 공동 구축, 기업, 대학교, 연구기구간의 협력 등이 포괄되는바 향후 학교와 지역, 기업간의 련동을 공고히 하는 데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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