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심부름군’봉사, 조직 우세를 치리효과로 전환

2026-08-20 08:34:15

“코드를 스캔해 문제를 제기하면 사회구역에서 바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룡정시 리원가두 리원사회구역의 이 약속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황금열쇠’로 되였으며 리원사회구역에서 다년간 공들여 구축한 ‘리원심부름군’ 당건설봉사 브랜드를 잘 보여준다. 다년간 리원사회구역당총지부는 당건설 인솔로 난제를 해결하고 실천으로 답을 내놓으면서 조직우세를 꾸준히 치리효과로 전환시켜 민생실사를 통해 당의 온정을 대중에게 전했다. ‘리원심부름군’ 브랜드의 영향력과 착실한 사업성과에 힘입어 리원사회구역당총지부는 일전 ‘연변주 선진 기층당조직’ 칭호를 수여받았다.

괄목할 만한 성과는 사회구역치리 방식을 ‘피동적인 대응’에서 ‘주도적인 난제 해결’로 전환시켜 이루어낸 것이다. 2022년, 대중들이 문제를 반영하는 경로가 원활하지 못하고 문제처리가 지연되는 난점에 비추어 리원사회구역당총지부는 ‘리원심부름군’ 당건설 지능화 봉사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온라인 직행 통로를 열었다. 주민들은 휴대폰으로 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문제를 반영할 수 있었는데 조작이 아주 간단하다. “전에는 복도의 전등이 고장 나면 사회구역을 찾아가야 반영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사회구역에서 당일로 일군을 파견해 수리해줍니다.” 리원사회구역 주민 고금쌍의 감탄은 봉사능률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사회구역에서는 로인들의 사회보험업무 처리, 비용납부 등 일상적인 사소한 일들까지 당원들이 직접 찾아가 처리 또는 대행을 도와드리고 있다. 주민들은 이들을 두고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문제를 반영하는 경로가 생겼으니 관건은 이를 능률적으로 잘 처리하는 것이다. 리원사회구역은 당원 격자원, 재직 당원 등 력량을 총괄해 처리전담소조를 뭇고 대중이 반영하는 문제에 ‘접수 및 업무 배정─기한내 처리─답방 및 종결’의 전 과정 페쇄식 관리를 통해 모든 요구에 회답하고 문제마다 결과가 있게 했다. 동시에 이 사회구역은 민정간담실을 설치하고 당조직이 주도하는 의사협정기제를 구축했다. 달마다 당총지부 지도부 성원이 당원 골간, 주민대표와 공동건설단위 책임자를 소집해 소구역 치리, 민생보장 등 의제를 둘러싸고 함께 의논한다. 현재까지 이 사회구역은 민생실사, 이웃간 모순 280여건을 해결했으며 ‘작은 일은 지부에서 해결하고 난제는 당원들이 타파하는’ 사업구도를 형성했다.

봉사는 온라인에 그치지 않고 거리, 골목, 주민들 신변에까지 닿았다. 봉사의 ‘최후 1킬로메터’를 원활히 하기 위해 사회구역당총지부는 당원들이 앞장서는 ‘리원심부름군’ 거리골목 심부름 자원봉사대를 구성했다. 재직당원, 퇴직 로당원과 격자 당원을 주력으로 거리, 골목 순찰, 안전우환 조사, 정책 선전강연 등 사업을 상시적으로 펼치고 고령 로인들을 위한 방문 대행 봉사도 제공했다. 매 한차례의 방문과 따뜻한 문안은 주민들로부터 “사회구역이 친척보다 더 가깝다.”라는 찬사를 얻었다.

온정은 이웃 사이에서 흐르는 데 그치지 않고 큰 힘으로 모여 아름다운 민족단결의 꽃을 피워냈다.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사회구역인 리원사회구역당총지부는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기층 당건설 전 과정에 융합시켰다. 민족단결문화회랑, 주제문화광장, 이웃온정뜨락 등 진지를 조성해 당의 민족정책이 만물을 적시는 봄비마냥 조용히 대중의 일상생활에 스며들게 했다. ‘리원심부름군’ 브랜드는 민생봉사의 명함일 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 대중의 마음을 이어주는 뉴대로 되였다. 사회구역은 이 플래트홈을 기반으로 주제당일 활동, 여러 민족 대중 친목도모활동 등 행사를 150차례 펼치고 소수민족특색 문화체육 활동을 30여차례 개최했으며 전통명절마다 이웃 단합 활동을 조직해 여러 민족 대중의 왕래, 교류, 융화를 강력하게 촉진했다. 이와 동시에 사회구역에서는 관할구역내 단위 당조직과 상가 당원들과 적극 련동해 공동치리 력량을 강화하고 여러 민족 대중이 환경정비와 문명건설에 뛰여들도록 인도해 차츰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여러 민족이 한마음이 되는 치리 구도를 형성했다.

리원가두 리원사회구역 당총지 서기 겸 주민위원회 주임인 고영은 “기층치리의 핵심은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다. ‘리원심부름군’ 브랜드를 구축한 취지는 봉사가 소구역에 미치고 집문 앞까지 전해져 대중들이 적게 방문하면서 일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향후 당건설 토대를 계속 든든히 다지고 민생봉사를 실속있게 추진하며 민족단결 공동건설을 심화해 여러 민족 대중이 편안하게 거주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하고 조화로운 사회구역을 건설하는 데 힘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장애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