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당창건 105돐 경축 음악사상정치수업 개최

2026-08-21 08:56:39

19일, ‘장백산 아래 붉은 당기 휘날리고 안도의 불씨 변경 빛내다’를 주제로 한 안도현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 경축 주제 음악사상정치수업이 장백산문화박람성에서 펼쳐졌다.

배우들이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

안도현당위 선전부, 조직부, 새시대문명실천중심에서 주최한 이번 활동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을 성대히 경축하며 위대한 창당정신을 더한층 고양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안도현의 각계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 대표와 일반 시민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음악사상정치수업은 총 3개의 장으로 나누어 펼쳐졌다.

제1장 ‘력사수업·타오르는 불씨’에서는 상황극 <희망>을 통해 창당 초기의 리념과 확고한 신념을 생동하게 전달했고 항일련군의 치렬한 전투와 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재현한 상황극 <장백의 기상, 불씨를 이어가다>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속에 혁명정신을 깊이 새겨넣었다.

제2장 ‘본보기수업·산천의 메아리’에서는 무용, 악기 연주, 노래가 어우러진 <영산홍> 무대를 통해 항일투사들이 절박한 상황 속에서 신념을 지키고 생명을 불씨로 삼아 변경 산천을 지켜낸 장면을 섬세하게 재현했다. 이어 우수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 도덕모범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모범> 영상이 상영되였고 여러 모범들은 무대 앞에 정중히 서서 전체 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제3장 ‘실천수업·청춘의 서약’은 소합창 <초심을 잊지 않으리>로 막을 올렸다. 합창 무대는 안도현 인민들의 분투 영상을 배경으로 삼아 현지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기상을 보여주었고 이어 펼쳐진 단계별 집중 선서에서는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 대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 팀을 이끌고 선서문을 랑독했다.

활동의 마지막 순서로 ‘불씨 전달’ 의식이 펼쳐졌다. 불씨는 소선대원, 공청단원, 청년당원, 로당원 대표의 손에서 차례로 전달되여 최종적으로 무대 중앙에 설치된 모닥불을 점화했다. 활동에 참가한 여러 민족 대중들은 손에 손을 잡고 모닥불 주위를 둥글게 돌며 <어머니는 중화라네> 등 홍색가요를 불렀다.

  글·사진 전해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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