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험, 여전히 높은 수준”

2026-08-21 09:16:33

카나다 정부 표시


[오타와 8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림위] 18일, 카나다 련방정부는 통보에서 현재 전국에서 총 582건의 산불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그중 31건은 통제불능 상태라고 밝혔다. 고온과 가뭄의 영향으로 향후 몇주 동안 카나다의 산불 위험은 여전히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였다.

카나다 련방정부가 발표한 산불상황의 통보에 따르면 올 들어 카나다에서는 루계로 4793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소실면적은 410만헥타르에 달했다. 산불 발생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0여건 증가했으나 소실면적은 지난해 동기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에 따르면 8월부터 9월까지 카나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 평균수준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의 지속적인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향후 몇주 동안 산불 위험은 여전히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통보에 따르면 올여름 들어 메히꼬, 꼬스따리까,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에서 온 500여명의 국제 소방관들이 카나다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쉬컬람비어주의 산불 진화작업을 지원했다.

통보는 또한 카나다 원주민봉사국이 ‘비상관리지원계획’을 통해 피해를 입은 원주민 지역사회의 대피 및 이주, 기타 물질적 보장 비용을 전액 보상해주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와 발전기 등 장비를 긴급히 지원해 재난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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