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과반수 “현 미국 정부 집권하에 재무상황 악화돼”

2026-08-21 09:16:33

여론조사 결과 발표


[런던=신화통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 등록 유권자의 과반수가 현 미국 정부가 집권한 이후 그들의 재무상황이 악화되였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약 57%의 무소속 유권자와 약 4분의 1의 공화당 유권자가 현 미국 정부의 집권하에 그들의 생활수준이 떨어졌다고 여기며 약 3분의 2의 등록 유권자는 미국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여기는 반면 현재 미국 경제가 옳바른 방향을 택했다고 답한 유권자는 4분의 1에 불과했다. 55%의 유권자가 현정부의 국정 수행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64%의 유권자가 통화팽창과 생활비문제 대응에 있어 현정부의 조치를 인정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민들은 트럼프정부가 이란에 취한 군사행동에 불만을 표했으며 미국이 이란에 군사적 공격을 가한 것이 대출비용을 상승시켜 휘발유와 소비품 가격 인상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영국 여론조사기관인 포컬 데이터 리서치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것으로 1913명의 미국 등록 유권자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오차률은 ±2.9%포인트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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