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도문시 월청진 마패촌에 위치한 ‘G331 일생일세 월청만풍경구’가 정식으로 개업했다. 331국도 1314킬로메터 지점에 위치한 이 풍경구는 변경풍경과 랑만적인 사랑을 주제로 하고 관광, 촬영, 레저, 체험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개업식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도문시문화관에서 준비한 문예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구었고 폭죽이 터지고 채색연기가 하늘로 솟아오르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업식에 이어서 본격적인 풍경구 탐방이 시작되였다. 풍경구내에는 큰 호수가 있는데 관광객들은 호수 우에 걸쳐진 아치형 다리에 올라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하고 호수에서 작은 배를 타기도 하면서 휴식의 한때를 즐겼다. 호수 주변에는 ‘일생일세 사랑 박물관’, ‘일생일세 혼인등록처’, ‘사랑기원나무’, ‘청혼각’, ‘동심대’, 공연무대, ‘사격체험관’, ‘탁본체험관’, 금슬정 등 체험시설들이 있었다. 풍경구의 전체 건축분위기는 당나라 발해시기 문화를 토대로 하고 풍경구 창의는 랑만적인 사랑을 소재로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통 결혼식이 연출되여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고 선녀 분장을 한 배우들이 공중에서 꽃을 뿌리는 이벤트도 펼쳐졌다.
풍경구 리사장 진소과는 “331국도 1314킬로메터의 1314(한어로 일생일세와 발음이 류사) 요소를 통해 일생일세의 사랑을 IP로 한 풍경구를 조성했다. 지난해 10월에 착공했으며 부지면적은 3만여평방메터이고 ‘발해문화를 배경으로 한 관광촬영’, 공중비행 공연, 기원문화 등이 특색이다.”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도문시 중점 변경문화관광 대상인 이 풍경구는 ‘일생일세’의 랑만적인 함의에 의탁해 변경풍경, 민속문화, 혼인·련애 주제를 요소로 ‘력사+민속+혼인·련애’를 아우르는 몰입형 문화관광 새 씨나리오를 조성한다. 풍경구는 청년군체의 감성소비 취향을 겨냥해 경관 요소와 창의적 요소가 설계되였다. 해당 대상은 우리 주 혼인·련애를 주제로 한 문화관광업태의 시장공백을 메우고 련인 및 청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필수 방문지를 제공하며 G331 연변구간에 복합형 문화관광 새 씨나리오를 더해줄 전망이다.
글·사진 남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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