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봉사 모식으로 여름철 려객운수 수호

2026-08-24 09:27:03

여름철 려객운수가 시작된 이래 연변의 중요한 대외교통중추와 문화관광 려객집산중심인 연길서역의 려객 류동량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 역의 루계 도착, 수송 려객은 연 100만 4000명이고 일평균 려객 류동량은 연 3만 2000명에 달했다. 8월초에 들어서면서 려객 류동 절정을 맞이했고 하루 최고 려객 도착, 수송량은 연 4만 6000명에 달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려객 류동에 직면해 연길서역은 ‘혼잡 해소와 통행 원활함’에 그치지 않고 ‘융합’면에 공력을 들였다. 즉 철도 중추기능과 지방 문화관광자원을 깊이있게 련결해 수송력 배치로부터 봉사 승격에 이르기까지, 안전보장으로부터 문화체험에 이르기까지 ‘고속철+문화관광’ 봉사 조치를 내놓았다.

6일 오전, 기자가 연길서역 역전광장을 찾았을 때 일렬로 늘어선 해빛 차단 쉼터가 눈에 띄였다. 적지 않은 려객들은 잠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실외 대기실까지 마련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 쉼터가 있으면 해볕 아래에서 사람을 기다려도 두렵지 않습니다.”라고 장춘에서 온 장녀사가 말했다. 이는 연길서역이 지방정부와 련동해 증설한 편민시설이다.

대합실에 들어서자 인파가 북적거렸지만 덥지 않았다. 역내 에어컨과 통풍 시스템이 상시화로 가동되고 있었다. 도착시간대가 밀집되고 많은 손님들이 집중적으로 대기하는 이중 압력에 직면해 연길서역은 주동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섰다. 출구 옆의 공공뻐스 전용선에서는 뻐스가 질서 있게 발차했고 연길왕훙벽 등 인기 관광지로 직행하는 선로가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었다. 북경시 관광객 리모는 “로선을 확인할 필요가 없고 차를 기다릴 필요가 없이 고속철에서 내려 직접 뻐스를 타고 관광지로 갈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라고 말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서역은 교통, 문화관광 등 부문과 련합해 려객 수송력 동적 배치기제를 구축하고 려객 류동 절정기를 파악해 공공뻐스를 증편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해 고속철도, 도시교통과 관광지, 명소의 고능률적인 련결을 실현하고 려객 출행의 ‘마지막 1킬로메터’까지 원활하게 했다.

지속적으로 승격된 ‘고속철도+문화관광’ 특색 봉사체계는 다원화, 차별화된 려객출행 수요를 만족시켰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정밀화, 맞춤화 봉사로 려객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견학팀, 관광팀 등 단체려객을 대상으로 이 역에서는 전용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전문인원을 배치해 전반 과정을 직접 인도함으로써 단체려객의 역출입, 대기와 승차 능률을 대폭 제고시켰다. 한편 로인, 어린이, 임신부 등 로약군체를 대상으로 ‘홍매 사랑의 집’ 봉사 진지에 의탁해 일대일 지원, 중점간호 등 따뜻한 봉사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려행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세밀하게 챙겼다.

장춘에서 온 견학팀 인솔 교원인 왕모는 기자에게 “30여명의 아이들이 10분도 안되여 전부 검표를 마쳐 기대이상의 능률을 보였습니다.”고 말했다. 한 로인 가족은 “휠체어를 탄 로인이 있어 걱정했었는데 사업일군이 주도면밀하게 봉사해주고 검표에서 차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을 호송해주었습니다. 연길에 오길 참 잘했습니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이 역내의 ‘진달래의 약속’봉사대도 문화관광 자문기능을 승격했는데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사업일군들을 둘러싸고 숙식문제를 자문하고 있었다. 한 사업일군은 기자에게 “우리는 관광객들에게 전역관광 공략과 정품 려행코스 추천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출행, 숙식, 유람 등 각종 상담도 해줄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대합실 한켠에는 ‘칠색열독’서향진지가 아담하게 배치되여있었으며 몇몇 청년 려객이 조선족 민속화첩을 열람하고 있었다. 상해에서 비행기를 타고 연길에 도착한 후 고속철을 타고 훈춘에 가려는 학생 진모는 “차를 기다리는 시간에 현지문화도 료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체험은 매우 특별하며 역에 들어서자마자 몰입식 려정이 이미 시작된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봉사 질 향상으로 광범한 려객들의 출행을 원활하게 한 동시에 서역에서는 안전 최저선을 확고히 수호하고 있었다. 출입구 통로, 승강기 입구, 플래트홈 등 중점구역에는 모두 전문인원이 당직을 서면서 려객 류동 절정기에 질서 있게 손님을 인도해주고 있었다. 역에서는 또 북경, 대련, 청도, 할빈 등 행선지 렬차에 대한 안전순찰을 강화, 안전검사절차를 세분화하고 려객 흐름선을 최적화해 려객들의 평안한 출행을 보장하고 있다. 

소옥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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