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빠냐와 이슬란드서 ‘개기일식’ 나타나
영국은 부분일식 관측

12일(현지시간), 에스빠냐와 이슬란드에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현상이 나타났다.
AP통신에 따르면 에스빠냐 북부와 중부, 뽀르뚜갈, 이슬란드 등 이베리아반도에서 개기일식이 관측됐다. 특히 에스빠냐에서 개기일식이 관측된 것은 100여년 만에 처음이다. 개기일식은 이슬란드 서쪽 해상에서 최대 2분 30초가량 지속됐으며 에스빠냐와 뽀르뚜갈에서는 일몰 직전 약 1분간 이어졌다. 일식 경로는 그린란드와 이슬란드 일부 지역도 통과했다.
거리 곳곳은 개기일식을 관측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특수안경을 쓴 채 하늘을 보며 해가 달에 가려 완전히 사라지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영국에서는 태양이 90% 이상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나타났다. 템스강과 런던 그리니치공원 등에는 부분일식을 관측하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영국에서 부분일식이 관측된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