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8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21일,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발표해 한국에 1.25억딸라 규모의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및 관련 장비·서비스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국 정부는 AIM─9X ‘사이드와인더’ Block II 전술미사일 103발과 해당 미사일 전술 유도 구성품 10세트 그리고 관련 부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겠다고 제기했다. 해당 무기판매는 ‘한국의 방공 및 억제 능력을 향상시키고’, ‘미군과의 협동작전 능력을 확보하며’, 한국이 ‘현재 및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 해군항공시스템사령부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AIM─9X ‘사이드와인더’ Block II 미사일은 미군 현역에서 가장 선진적인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지상 목표물 타격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국무부는 당일 별도의 성명을 발표해 노르웨이와 이딸리아에 대한 대외무기판매 사안도 승인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노르웨이 정부에 총가치가 약 23억딸라 규모의 UH─60M ‘블랙호크’ 헬기 21대 및 관련 엔진 등 장비를 판매하고 이딸리아 정부에는 총가치가 약 3.64억딸라에 달하는 ‘첨단 정밀타격 무기 시스템─II’ 공대공 유도 구성품 5031세트 및 관련 장비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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