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의회 의장, 반드시 제재 대응 계획 수립해야
[테헤란 8월 21일발 신화통신] 이란 타스님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에 대해 실시한 새 라운드의 경제 및 무역 제재와 관련해 당일 이라크를 방문중인 이란 이슬람의회 의장 칼리바프가 반드시 제재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칼리바프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란과 이라크의 경제인사들과의 간담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군사적 차원에서 이란과 이라크를 이길 수 없다는 점을 깨닫고 있기에 인지전과 경제전으로 전환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적들은 자원을 략탈하기 위해 온 것”이라며 “우리는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제재에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9일 이란에 대해 ‘파괴적인 경제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이란에 대해 ‘전례 없는 경제적 고립’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외무부는 20일 이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며 이란은 모든 수단과 능력을 동원해 국가의 리익과 이란 국민의 합법적 권리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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