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장백산 동쪽 기슭에서 두만강이 굽이쳐 흐르며 해발 차이가 거의 1000메터에 달하는 변경 향진을 층차가 뚜렷한 립체공간으로 갈라놓았다. 높은 산에 둘러싸이고 골짜기가 깊게 패이고 계곡 단구가 층층이 펼쳐진 이곳이 바로 룡정시 백금향이다.
최근년간 백금향에서는 험난한 지형 앞에서 발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산천이 부여한 천혜의 자원을 리용해 지형 렬세를 발전 우세로 전환시켰다. 골짜기에 따라 조성된 캠핑기지, 감각적인 주제 우체국, 림하자원에 기반한 가시화 림하삼 도급재배기지 나아가 변경 경치를 차례로 이은 견학체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목이 계곡과 산마루를 따라 순차적으로 펼쳐지면서 디지털 과학기술, 생태농업과 문화관광 소비를 통합시켰다.
이 향촌진흥의 길은 지리적인 변경선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 관광객들의 눈에 비친 풍경선이며 촌민들 주머니 속의 치부선이다.
◆지형에 따라 농업, 문화, 관광 융합의 새 구도 구축
백금향의 지형은 산, 물과 골짜기가 함께 빚은 립체공간이다. 그 지형은 단순히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것이 아니라 ‘높은 산이 에워싸고 골짜기가 깊게 파였으며 저지대가 계곡을 따라 펼쳐진’ 복잡한 구도를 보인다. 용신촌에서 백금촌으로 향하는 남북 방향의 산골짜기는 마치 한갈래의 천연 골마루처럼 하천과 도로의 주향을 이끌고 생산, 생활 공간의 배치를 좌우한다.
이런 지리적 론리를 리해하면 백금향의 발전사로가 차츰 분명해진다. 즉 지형에 순응하고 현지 실정에 맞게 적절한 대책을 세운다는 것이다. 평원지역의 규칙적인 개발과 달리 백금향의 대상은 늘 ‘산의 지세에 따르고 하천의 물결에 따라’ 추진된다. 도로를 골짜기를 따라 확장하고 기반시설을 완만한 비탈길과 단구에 건설하여 건설 난도를 낮춘 동시에 본연의 풍격과 모습을 최대한 남겨두었다. 이처럼 자연과 조화롭게 공생하는 개발모식은 백금향 농업, 문화, 관광 융합 발전의 든든한 골조로 되였다.
◆백금습광, 골마루의 문화관광 새 랜드마크로
백금향에서는 두만강 계곡과 구불구불한 331도로를 따라 일련의 문화관광 대상을 공들여 마련하여 ‘경유 인파’를 ‘체류 소비’로 전환시켰다.
백금향 용신촌의 달사랑캠핑기지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떠올랐다. 뭇산에 둘러싸이고 시내물이 졸졸 흐르는 이곳은 현대인들의 ‘시와 먼곳’에 대한 동경에 화답하는 듯 하다. 현재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백금청소년소양훈련견학기지는 교육시장에 초점을 두고 산지 생태환경을 빌어 야외탐험훈련과 자연교양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사람의 이목을 끈 것은 최근 건설을 마친 ‘백금습광(白金拾光)·주제 우체국’이였다. G331 도로변에 위치한 540평방메터 규모의 현대식 건축물은 우정 봉사, 문화창의 전시, 관광객 방문과 특색소비를 통합했다. 이곳은 쉼터에 그치지 않고 ‘시간+풍경’ 몰입식 체험 공간으로 설계되여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변경 풍경이 담긴 엽서를 부치면서 독특한 ‘백금의 기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이는 기존의 회룡만 관광역참 등 봉사 기능을 보완하여 품질이 높은 문화관광 소비 씨나리오의 공백을 메웠다.
◆자연이 준 선물, 인삼산업의 ‘디지털’ 전환
문화관광 대상이 백금향의 ‘체면’이라면 산속 깊숙히 감춰진 산업대상은 향촌진흥을 떠받치는 ‘내실’이다. 가파른 비탈과 삼림이 주를 이루는 산간지대에서 백금향은 맹목적으로 개간하지 않고 과학기술로 힘을 실어주고 생태를 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발전 로선을 확정했다.
지난 2022년 8월에 가동된 백금향 대건강 가시화 림하삼 도급재배기지는 림하 야생산삼 생태재배를 핵심으로 ‘가시화 감독+지능화 운영’의 스마트 농업 새 모식을 빌어 현대화 인삼산업 시범기지를 건설했다.
433헥타르 규모의 인삼단지는 4.5만대의 고화질 모니터링 설비로 전체 단지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15개의 스마트관리보호실과 10만메터의 보호울타리를 통해 ‘클라우드로 감시하고 클릭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인삼단지를 구축하여 파종에서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 추소 관리를 실현했다. 현재까지 이 대상은 루계로 7818만원이 투입되였으며 림하삼 1.2억포기를 성공적으로 재배하고 1.02억알의 림하삼 씨를 뿌렸다.
림하삼 재배 대상은 백금향에 경제적 효익을 가져다준 동시에 강력한 사회적 효과를 창출했다. 촌집체에 9만원의 추가수입을 안겨주었고 30개의 장기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외지 인재들이 이곳에서 정착하도록 흡인하여 깊은 산속의 인삼밭을 인기를 모으고 소득을 더해주는 ‘경제 활수의 근원’으로 부상시켰다. 이 대상은 수확기에 량질의 림하삼 460톤을 수확하고 총생산액이 6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삼과 관광 융합 ‘1, 2, 3차 산업’ 련동의 새로운 산업 화폭으로
림하삼재배 대상의 의미는 재배에 그치지 않고 ‘인삼과 관광 융합’ 상상공간을 열어준 데 있다. 기업들은 ‘1, 2, 3차 산업 융합’을 발전방향으로 삼고 인삼단지 자원을 바탕으로 생태관광, 인삼단지 채집 등 특색 체험 종목을 개발해내 재배, 가공, 휴식을 아우르는 종합성 산업사슬을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때가 되면 관광객들은 G331 도로에서 변경 풍경을 즐기고 나서 인삼단지에서 림하삼을 캐면서 ‘풍경 감상에서 촉감적인 현장체험’에 이르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백금향에서는 전통적인 림하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힘을 가했다. 장백산 동쪽 기슭의 량질의 밀원 식물에 힘입어 백금향의 피나무꿀은 원근에 이름이 났으며 전자상거래 생방송을 통해 깊은 산속의 ‘달콤한 맛’을 더 널리 알리면서 년간 판매량이 수천근에 달했다. 토닭알, 자작나무 수액에서 잣에 이르기까지 청정삼림에서 난 특산물은 바야흐로 브랜드화 운영을 통해 마을을 벗어나고 있다. 이런 ‘생태를 파괴하지 않고 지형을 개변시키지 않는’ 산업모식은 산지환경을 보호했을 뿐만 아니라 록수청산을 금산은산으로 바꾸었다.
백금향의 발전 실천이 명시하다싶이 지형을 잘 파악하는 것은 향촌을 진흥시키는 첫걸음이다. 이곳의 산맥, 골짜기와 하천은 지형을 형성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발전과 대상건설의 공간적 론리를 인도했다. 산의 지세에 따라 부설한 도로에서 골짜기를 따라 확장한 휴계소, 숲속 깊숙히 감춰진 디지털 인삼단지에 이르기까지 백금향에서는 지리를 존중하고 순응하는 방식으로 변경 산지의 렬세를 차별화 발전우세로 전환시키고 있는바 디지털 과학기술로 전통농업에 힘을 실어주고 문화관광 체험으로 생태가치를 활성화하면서 ‘1, 2, 3차 산업 융합’으로 향촌진흥의 사슬을 완전하게 련결시켰다. G331이라는 북쪽 변경 도로에서 백금향은 바야흐로 자신만의 다채로운 장을 엮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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