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재정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7월까지 전국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14조 36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으며 증가률은 상반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전국 세수수입은 11조 8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고 비세금수입은 2조 53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중앙과 지방으로 구분하면 중앙의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6조 3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고 지방의 일반공공예산 본급 수입은 7조 9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부분적 세목별로 보면 7월까지 국내 부가가치세는 4조 51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고 기업소득세는 3조 2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수입화물의 부가가치세 및 소비세는 1조 15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고 관세는 1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재정지출로 보면 7월까지 전국 일반공공예산 지출은 16조 2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중앙과 지방으로 구분하면 중앙의 일반공공예산 본급 지출은 2조 4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지방의 일반공공예산 지출은 13조 8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부분적 지출 종목별로 보면 7월까지 사회보장 및 취업 지출은 2조 95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과학기술 지출은 5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보건위생 지출은 1조 3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전국 정부성 기금예산 수입·지출 면으로 보면 7월까지 전국 정부성 기금예산 수입은 1조 82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감소했으며 전국 정부성 기금예산 지출은 4조 5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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