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건공가두, 신취업군체 귀속감 향상
‘민생의 작은 일’과 ‘장기적인 큰일’을 잘해

2026-08-27 09:43:54

련일간 연길시 건공가두는 신취업군체의 ‘급하고 어려우며 걱정하고 바라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당건설을 련결고리로 삼아 도로를 누비는 배달원들의 귀속감을 향상시켰다.

로인절 전후 건공가두는 관할구역내 ‘두가지 신형조직’ 당조직인 연길시덕선원승중의관과 련합하여 30여명의 배달원 및 그 가족을 위해 전용 ‘건강꾸러미’를 마련했다. 지능건강검측구역에서 의료진은 배달원들을 안내해 디지털화 설진(舌诊), 전자진맥을 진행하고 데이터와 결부하여 연구판단 결과를 제출했다. 물리치료구역에서는 배달원에게 흔히 나타나는 목 어깨 뻣뻣함, 등허리 뻐근함 등 직업병에 대해 안부 마사지기로 눈건조증을 완화시키고 경추 마사지와 초본족욕으로 피로를 풀어주었다. “하루종일 배달하다 보니 몸관리에 신경 쓰지 못했는데 이번에 건강검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양생기능도 배웠습니다.” 배달원 리춘룡의 말은 많은 배달원의 마음을 드러냈다.

따뜻한 배려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19일, 건공가두는 ‘두가지 신형조직’ 당조직인 길림성원길토지조사계획설계유한회사와 손잡고 건공가두의 일부 사회구역과 연길급시우(메이퇀배달)를 찾아 품행과 학업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및 신취업군체 자녀들에게 쌀, 밀가루, 식용유 등 생필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건공가두 연화사회구역의 장모 학생의 집에서 길림성원길토지조사계획설계유한회사 당지부 서기 겸 총경리 형군 일행은 장모 어머니의 병세와 가정상황을 상세히 알아보고 장모가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연홍사회구역, 장해사회구역의 사업일군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집을 방문해 학생들의 새학기 계획을 귀담아듣고 지식으로 운명을 바꾸도록 격려했다.

“치리의 정밀도는 봉사의 온도에 담겨있다.” 건공가두 관련 책임자는 배달원의 건강을 수호하는 ‘민생의 작은 일’에서 학생의 성장을 조력하는 ‘장기적인 큰일’에 이르기까지 건공가두는 시종 신취업군체를 기층치리의 중요한 참여자, 수혜자로 삼고 이들이 자발적으로 문명 관광에 조력, 도시 정밀화 관리에 나서도록 장려함으로써 배달원의 직업 정체성과 사회적 귀속감을 향상시키고 기층치리에 새로운 동력 에너지를 주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건공가두에서는 하나하나의 따뜻한 배려가 행복의 난류로 집결되여 신취업군체에 도시의 온정을 전달하고 세밀한 곳에서 기층치리 현대화의 생생한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장동휘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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