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오만 호르무즈해협 안전 해상통로 구축 추진

2026-08-27 08:34:31

[테헤란 8월 25일발 신화통신] 이란과 오만이 2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호르무즈해협에 량국이 공동으로 합의한 안전 해상통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오만 외무부 장관 바드르는 이란에 대한 업무 방문기간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와 건설적인 협의를 가졌다. 량측은 각자의 주권과 주권적 권리를 유지하면서 호르무즈해협에서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기 위한 관련 배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론의했다.

성명은 현재 호르무즈해협 정세와 최근 전쟁으로 인한 심각한 결과를 고려해 량측은 후속 업무에 실질적 실행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단계적 기틀을 론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제기된 기틀에는 호르무즈해협에 량측이 공동으로 합의한 안전한 항행통로를 구축하고 해당 통로운행에 관한 공동방안을 체결하며 량국의 해안경비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기제를 수립하고 호르무즈해협의 향후 관리, 정보교환, 교통관리 및 관련 항행·안전 서비스에 관한 협의를 유지하는 방안 등이 포함되여있다.

  량측은 페르샤만 연안 다른 국가들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적용되는 국제법을 준수하며 연안 국가들의 주권적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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