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나토군 배치 용납 못해”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밝혀

2026-08-27 08:34:31




[모스크바 8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작규] 25일,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는 로씨야는 이미 여러차례 천명해왔는바 나토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령토에 부대를 배치하는 것은 로씨야에 있어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페스코프의 이 같은 발언은 ‘자원련맹’이 앞서 발표한 성명내용에 대한 대응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는 ‘자원련맹’은 끼예브에서 회의를 소집한 후 성명을 발표해 “신뢰할 수 있는 휴전기제를 구축한 후” 우크라이나에 다국 군사력량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안된 부대의 구체적인 인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페스코프는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부대를 배치하려는 움직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비록 이번에 ‘분쟁 종결 후’라는 부가조건이 있으나 우리는 이미 각차원에서 우리측의 립장을 여러차례 천명했다. 나토 회원국의 부대배치는 우리에게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페스코프는 서방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공격적이고 호전적인 태도로 로씨야를 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로씨야측은 자국의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는 평화적 방식으로 충돌을 해결하는 데 열린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화해의 조건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로씨야측은 특별군사작전을 계속 수행할 것이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원련맹’은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주로 유럽 국가들로 결성되였으며 우크라이나에 안보보장을 제공하고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스통신의 이전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자원련맹’ 정상회의에서 ‘자원련맹’의 부대배치 계획이 준비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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