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변경촌치리 새 경로 적극 모색

2026-08-27 09:16:39

도문시는 ‘당건설로 향촌치리 인도하기’, ‘산업으로 향촌치리 기반 든든하게 다지기’, ‘군중의 마음 결집시켜 향촌치리의 동심원 만들기’, ‘자치, 법치, 덕치로 향촌치리 효과 올리기’ 등 4가지 변강치리 사업방법을 내용으로 한 변경촌치리 새 경로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전 시의 변경구역을 4개 담당구역으로 나누고 28명의 시급 령도가 구역을 분담하여 일선에서 사업을 펼쳤다. 50개 행정촌에서 모두 ‘도강수변(图强戍边)’ 당원선봉대를 편성하도록 추동했고 도급단위, 촌주재공작대, 향토인재, 서부계획 대학생자원봉사자, 기업 등 력량이 함께 협동하는 다원 협동치리 모식을 통해 문제를 함께 론의하고 발전을 함께 도모했다. 향촌 산업군집을 장대시켜 발전경로를 확장했고 ‘선두기업+촌 당조직+농가’의 리익련결 기제를 심화했으며 특색농업을 발전시키고 지역브랜드를 구축했다.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추동하여 취업과 수입 증대를 이끌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긴밀히 둘러싸고 ‘도강·석류홍(图强·石榴红)’ 특색브랜드를 구축했고 여러 군중의 마음을 집결하여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하고 단결분투하는 강대한 힘을 응집했다. 자치로 활력을 더하고 법치로 보장을 강화하며 덕치로 긍정에너지를 고양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향촌치리의 내생력을 불러일으켰다. 조선족 마을에서 로인이 덕망이 높고 사정을 잘 알며 모순을 잘 화해시키는 우세를 발휘하여 농가뜨락에 ‘아매아바이 상담소(阿迈阿巴依说事点)’를 설립하여 촌민들의 모순을 해소시켰다. 법관, 검찰관, 경찰, 인민조정원, 소방원, 변호사가 촌에 가 ‘조선어로 강의하고 민족문화를 융합시키는’ 방식으로 법률상식을 보급했다. 이풍역속의 요구를 촌규약에 납입시켜 고액 결혼례금, 과도한 례식, 무단무덤조성(散埋乱葬) 등 두드러진 문제를 적극 치리했으며 로인을 존경하고 어린이를 관심하기, 이웃끼리 서로 돕기, 근검, 검소 등 전통미덕을 깊이 발굴했다.

  남광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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