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북미, 지속적 폭염과 가뭄으로 삼림부담 가중

2026-08-31 09:39:45

유엔기구 피로


[제네바 8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로] 28일, 유엔 유럽경제위원회(이하 유엔 ECE)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지속되는 심각한 가뭄과 기록적인 여름폭염이 삼림 생태계에 가해지는 부담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보는 유럽동맹 산하 기구인 유럽가뭄관측 웹사이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유럽동맹과 영국의 50% 지역이 현재 가뭄상태에 있으며 심각한 강수량 부족은 토양 수분과 삼림 건강에 현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속적인 가뭄, 고온 압력, 산불 위험에 나무껍질 딱정벌레의 대규모 발생, 식물 병충해 등 2차 재해가 겹치면서 유럽 삼림에서 전례 없는 고사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부 및 서부 유럽의 일부 지역은 60여년 만에 가장 길고 지속적인 년간 강수량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광범한 수관 락엽과 림관 손상이 초래되였다.

유엔 ECE는 도시내에서 극심한 도시 열섬현상과 물부족으로 인해 나무의 생장상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도시의 기후대응능력, 공기 질 및 시민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엔 ECE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위험에 직면해 회원국들은 피동적인 위기대응에서 적극적인 장기 적응 기틀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례를 들어 시험보고 방식을 추진해 가뭄, 폭풍, 산불 및 병충해 등을 검측하고 데이터의 투명한 공유와 신속한 정책 대응을 보장하며 각 도시가 림관피복률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열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생태 기반시설을 도시계획에 통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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