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문자 가가호호 위해 봉사, 시대의 빛과 그림자’
언어문자와 대중사진전 개최

2026-09-15 08:34:47

올해 9월 세번째 주는 2026년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선전주간이다. 14일, ‘언어문자 가가호호 위해 봉사, 시대의 빛과 그림자’-언어문자와 대중사진전이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인민의 시각과 대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빛과 그림자를 매개로 중국의 언어문자사업이 인민에게 뿌리내리고 시대를 위해 봉사하는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주었다. 전시는 인민대중의 언어생활에 초점을 맞춰 ‘언어가 민생에 주는 혜택-보급 공유의 초석’, ‘언어가 담아낸 문명-문화 전승의 담체’, ‘언어가 부여하는 새 에너지-디지털·스마트 과학기술의 엔진’, ‘언어가 련결하는 천하-교류, 상호 참조의 다리’라는 네개 장으로 나눠 ‘력대 선전보급주간 회고’, ‘국가 핵심분야에 언어 과학기술로 에너지 부여 사례’ 특별 전시를 전문 설치했다.

전시회는 100여개의 진귀한 력사영상과 새시대 기록사진을 모아 보편적 혜택을 공유하는 민생실천으로부터 지속적인 문화 전승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스마트 시대의 혁신적 에너지 부여로부터 중외를 융합하는 문명대화에 이르기까지 당의 령도하의 언어문자사업의 발전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언어문자사업이 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민생에 혜택을 주는 실천성과를 생동하게 반영함으로써 전시회를 관람한 광범한 대중이 빛과 그림자 속에서 언어문자의 온도를 느끼고 분발하도록 인도했다.

전시회는 국가언어문자사업위원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언어문자응용관리사(국가언어문자사업위원회 판공실), 신화사 중국사진사가 주관하고 길림성언어문자사업위원회, 길림성교육청, 연변주인민정부가 협찬했다. 이번 전시회는 9월 하순까지 지속되며 뒤이어 ‘순회 전시+클라우드 전시’ 방식을 통해 관련 성, 시, 국가언어문자보급기지에서 순회 전시하고 중국언어문자디지털박물관 등 플래트홈에서 디지털 전시회를 열게 된다. 

진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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