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회 우리 주서 개최
7일부터 9일까지 길림성 제3회 직업기능대회가 사평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우리 주 대표단이 도합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성정부에서 주최하고 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사평시정부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인정신으로 꿈을 이루고 기술로 미래를 창조하자’를 주제로 34개의 경기종목을 설치했으며 전 성 11개 대표팀의 573명 선수가 경쟁을 펼쳤다. 우리 주에서는 63명의 선수와 42명의 심판이 대회에 출전했다.
대회기간 연변선수들은 미용, 미발, 꽃꽂이, CNC밀링(数控铣), CNC선반(数控车), 적층제조, 평면설계기술, CAD기계설계 등 25개 경기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우승상 13개를 받았다. 그중 미용종목은 3위권을 독점하고 공업설계기술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CAD기계설계종목, 적층제조종목은 은메달을 받고 평면설계기술종목, 옴니미디어 운영종목, 드론운전(식물보호)종목, CNC밀링종목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연변대표단은 또 경기장 주변에 특색전시구역을 설치하고 조선족 특색음식, 연변 특산물 및 짚공예, 전통 헝겊공예 등 무형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전시해 연변의 민속정취와 민족단결진보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대회 페막식에서 있은 회기 전달식에서 주정부 부비서장 매양이 우리 주를 대표해 회기를 넘겨받았다. 이는 길림성 제4회 직업기능대회가 정식으로 ‘연변시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우리 주는 이번 대회 개최 경험을 충분히 참고하여 길림성 제4회 직업기술대회의 여러 준비사업을 고표준, 고품질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특색이 선명하고 일류 수준이며 보다 영향력이 있는 기능성회를 개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우리 주는 또 경기로 훈련을 촉진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취지를 견지하면서 자질 높은 기술기능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기능인재대오를 가일층 키워 연변의 고품질 발전에 견고한 기능 버팀목과 인재 동력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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