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81돐을 기념하기 위해 일전 돈화시는 ‘위대한 승리, 력사를 명기’─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81돐 기념 주제 도서전을 개최했다. 이번 도서전은 책을 매개체로 삼아 광범한 시민 독자들이 파란만장한 세월을 되새기고 애국주의정신을 고양하도록 이끌었다.
돈화시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지닌 로혁명근거지이다. 한총령항일련군밀영유적지는 양정우, 위증민, 진한장 등 영렬들이 장기간 전투, 생활했던 핵심구역으로 풍부한 홍색유적을 품고 있다. 최근년간 돈화시는 홍색정신으로 고품질 발전을 선도하고 동북항일련군 정신을 전승하며 문화관광의 심층융합을 추동했다.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돈화시도서관에서 주관한 이번 도서전은 항일전쟁을 주제로 한 전사실기, 영웅전기, 문학 회고록 등 우수 도서 30여종을 엄선했다.
4일, 돈화시도서관 전시홀은 도서전을 참관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독자들이 편리하게 책을 찾고 빌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주최측은 소장한 항일전쟁 주제 문헌을 선별해내고 직관적인 그림전시방식으로 도서의 소장 위치를 안내했다.
이번 도서전에는 전민족 항일전쟁 과정을 보여주는 대작 뿐만 아니라 양정우, 조상지 등 동북항일련군 영렬의 사적에 초점을 맞춘 감동적인 장도 포함되여있어 중화의 아들딸들이 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영웅 기개를 생생하게 드러냈다. 한 초중생 독자는 “열독을 통해 오늘날의 평화는 아주 어렵게 이루어진 것을 일층 깊이 리해하고 현재의 행복한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였습니다.”고 말했다.
돈화시도서관 책임자는 이번 도서전은 단순한 문헌 전시를 벗어난 생동한 애국주의교양 수업이라면서 광범한 시민들이 열독을 통해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추모하며 항일전쟁 정신에서 꾸준히 전진하는 힘을 얻어 홍색유전자가 책향기 속에서 대대로 전승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최측에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도서전은 10월 20일까지 지속된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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