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집법일군들은 관할구역내 음식 경영업체를 찾아 ‘절약 실천·랑비 반대’ 선전활동을 펼치고 음식 경영업체와 소비자들이 함께 노력해 근검절약하는 중화민족의 전통미덕을 계승하고 랑비를 억제하며 문명한 식사문화를 실천할 것을 선전했다.

집법일군들은 식당에서 ‘접시 비우기’ 행동, ‘문명식탁 공약’ 등 표어를 붙이고 소량 혹은 절반 분량의 음식 출시 여부를 살폈다. 식당 책임자에게 고객들이 주문시 적당한 량을 주문할 것을 주동적으로 제시하고 소량 혹은 절반 분량 메뉴들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수요에 따라 주문할 수 있게 하고 남은 음식은 포장하는 것을 격려하며 공용 수저 사용을 보급하는 등 문명한 식사문화를 선양하도록 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연동분국 관련 책임자는 “랑비를 반대하고 절약을 실천하는 것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데 주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식재료 구매, 보관, 가공 등 여러 절차를 잘 틀어쥐여 음식 경영업체들의 원천적인 랑비를 줄여야 한다. 또한 광범한 주민들은 자각적으로 근검절약을 실천하고 식량을 아끼며 ‘접시 비우기’를 일상화하는 등 문명한 식사문화를 실천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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