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농업농촌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농업농촌부는 최근 “전국 축산수의업종 발전 ‘15차 5개년’계획”(이하 ‘계획’으로 략칭)을 발표하여 2030년까지 우리 나라 축산업의 종합생산능력을 가일층 공고히 하여 제품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량질의 특색 축산물 공급이 더욱 풍부해지게 한다고 제기했다.
‘계획’에서는 2030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 축산업의 규모와 구조 및 산업 생태가 더욱 최적화되고 대기업의 농민 련결, 농민 견인 역할이 더욱 강화되며 리익분배기제가 점차 보완되고 상하류 산업 생태가 더욱 협력적이 되며 중소규모 사육장(호)의 발전 질이 현저히 향상되게 한다고 제기했다.
산업발전에 대한 종합 조정을 강화하고 산업의 질적 향상과 능률 증대를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계획’은 다음과 같이 배치했다. 산업에 대한 종합 조정기제를 건립, 건전히 하고 공급과 수요의 형세변화에 착안하여 돼지 생산능력에 대해 상시화 정밀 조정을 실시하고 전국적인 생산능력 목표를 동적으로 조정하며 부와 성의 단계별 생산능력 련동 조정을 전개한다. 대규모 사육기업의 질서적인 발전을 규범화하고 유도하며 중소규모 사육장(호)이 현대 생산체계에 융합되도록 추진한다. 대종 축산물의 생산을 안정시키고 돼지 생산능력 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번식용 암퇘지의 생산성능을 향상시키고 생산과 판매의 련결을 강화한다. 우수한 가축품종을 육성 및 보급하고 량질의 특색축산업을 발전시킨다. 목초산업을 육성 및 발전시키고 축산물의 가공과 류통 수준을 높이며 축산업의 브랜드 건설을 강화한다.
동물질병 위험방지 효능을 제고하는 면에서 ‘계획’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중대한 동물질병 예방, 통제를 강화하고 동물검역 감독관리 능력을 증강한다. 산업의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면에서 ‘계획’은 사육제품의 품질안전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도축업계에 대한 관리를 규범화하여 돼지 도축 품질관리 규범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도축장의 업그레이드를 촉진한다. 가축분뇨 처리 및 리용을 추진하여 가축분뇨의 자원화 리용 기술규범과 표준체계를 보완하고 환경보호 표준과의 쌍방향 련결을 촉진하여 악취 제거와 오염 감소 및 탄소배출량 저감을 협력적으로 추진한다.
이 밖에 ‘계획’은 과학기술장비의 버팀목 역할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여 과학기술 혁신과 성과의 전환 및 보급을 강화하고 사육업에서 사료절약기술을 전면 보급하며 인공지능 운용과 스마트 축산업의 발전을 다그칠 데 관한 구체적인 조치를 제기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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