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강도·살인 혐의로 오끼나와주둔 미군 외출 제한

2026-10-08 08:24:32

[도꾜 10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량신 리자월] 일본 교도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오끼나와주둔 미군 병사 1명이 강도·살인 혐의로 체포된 후 오끼나와주둔 미군 최고 책임자이며 오끼나와 지역 조정관인 왓슨은 6일 명령을 내려 9일부터 모든 오끼나와주둔 미군 인원을 대상으로 30일간 외출을 제한하고 매일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외출을 금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끼나와주둔 미군은 또한 7일 정오부터 9일 정오까지 일상 근무를 중단할 예정이다. 이 기간 군인은 비근무 시간에 기지 밖에서 활동할 수 없으며 기지 안팎에서 모두 음주가 금지된다.

4일, 일본 오끼나와현 경찰은 미군 병사 데번 밸러드를 체포했다. 밸러드는 올해 20세로 미군 후텐마기지에 주둔중인 미국 해병대 소속이다. 그는 현지시간 3일 새벽 오끼나와현 나하시의 한 호텔에서 일본녀성 1명을 살해하고 피해자의 지갑 등 물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4일, 일본 정부는 이 사건과 관련해 미국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미국측이 조사에 전력으로 협력하고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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