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황금련휴 관광업수입 8.8억원 기록

2026-10-09 08:39:49

국경절련휴기간 안도현 문화관광시장은 평온하고 질서 있게 운영되였으며 특색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봉사 보장 또한 질 높고 능률적으로 이루어졌다. 련휴기간 안도현을 찾은 방문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 증가한 87.2만명을 기록했으며 관광업수입은 7.5% 증가한 8.8억원에 달했다.

련휴기간 안도현은 변경지역 문화, 민속문화, 혁명유산 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하여 추석과 국경절을 주제로 한 대중 친화적 문화관광 프로그람을 다채롭게 펼쳤다. ‘가을의 시작, 조국 찬가’, ‘G331을 찾다, 무형문화유산 플래시몹’ 등 10대 활동을 집중 선보였으며 무형문화유산 문예공연, 전민 애국가 합창대회, 대형 국기전시, 고시사 퀴즈 등 이색적 활동을 통해 애국심을 고양하고 열띤 명절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전통 국풍전시, 악기연주, 단풍감상, 가을수확 체험 등 몰입형 체험 주제를 병행하고 ‘가을산에 담긴 풍경’ 2일 유람 및 ‘안도에서 맞이하는 가을’ 3일 유람 등 가을 맞춤형 명품관광코스 2종을 새롭게 선보여 관광객들의 다채로운 려행 수요를 충족시켰다.

안도현은 련휴기간 문화관광 공공봉사의 현장 밀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광객의 려행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도백하진은 관광역참을 활용해 ‘장백산의 가을을 품은 추석, 나라의 경사’를 주제로 플래시몹 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들에게 몰입형 체험을 선사했다. 동시에 공공봉사와 문화관광 선전, 편민보장이라는 3대 기능을 하나로 무어 관광 안내, 휴식공간 제공, 긴급 지원, 코스 안내 등 봉사를 대폭 강화했다. 생수, 소형 국기 등을 무료로 배포하며 ‘장백산 제1진’으로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였다. 안도현 문화관과 도서관 역시 련휴 내내 전원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문예 활동가들을 6개 향진의 주요 마을로 파견해 총 16회의 기층공연을 펼침으로써 연 1만명에 달하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혜택을 돌리고 대중의 행복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가을철 문화관광자원의 우세를 적극 활용해 각 관광지가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 전략을 펼치도록 인도함으로써 가을 관광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계청천, 협곡 부석림, 홍석봉 등의 명소는 원시림과 화산 지형을 바탕으로 등산코스, 단풍 관람, 화로에 둘러앉아 차 마시기 등 최신 류행의 휴양 콘텐츠를 적극 도입했다. 송화촌은 가을 수확을 다 함께 즐기는 전통 민속체험으로 농촌 특유의 따스한 정취를 담아냈고 두산촌은 홍색자원, 인삼 특산물, 조선족민속을 접목해 인삼캐기체험, 민속음식 만들기, 전통의상 인증샷 등 전 지역의 문화관광의 융합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울러 현내 주요 관광지마다 연변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입장료 할인정책을 시행하여 현지 소비를 견인하고 시장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했다.

안도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안전감독책임제를 엄격히 실시하며 현장지휘로 빈틈없는 안전방어선을 구축했다. 특별 보장 전담반을 구성하여 안전방역, 비상근무, 시장감독 등의 조치를 세분화하고 사전 안전려행 안내문을 발송하여 건전하고 안전한 관광문화를 유도했다. 또한 전면 순찰, 상시 감독, 조사를 결합해 A급 관광지, PC방, KTV 등 중점 장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관광신고창구를 항시 열어두어 즉각적인 민원해결에 힘쓰면서 관광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질서 정연하며 품격 있는’ 명절 문화관광 환경을 수호했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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